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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노트10 대란의 요금제 문제입니다 읽어보시면 도움될겁니다! 11
이름:  서후드


등록일: 2019-10-19 00:39
조회수: 4200 / 추천수: 0





현재 모든 휴대폰 판매업자들이 

 

슈퍼체인지를 사용하여 휴대폰을 반값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수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자세한 사항을 이 링크에 적어두었습니다 !

 

저와 같은 처참한 피해를 보시는 분이 없으시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청와대 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QOQoUZ


 

 

 

본문 내용

 

대통령님.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지만 저로써는 도저히 해결할 수 가 없어서, 결국 마지막 남은 희망으로 청원글을 올립니다.

광주 광역시 상무지구의 한 KT 대리점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전국의 수많은 곳에서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스마트폰 요금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곧 단말기 할부금이 끝나가고, 스마트폰은 여전히 멀쩡해서 고장날때까지 쭉 사용할 예정이었습니다.

수도없이 오는 휴대폰 바꾸라는 스팸전화도 전부 다 무시하며 지내고 있었지만,
어느날 제가 예전에 휴대폰을 바꾸었던 대리점에서 전화가 왔고, 저는 너무 짜증이나서
제가 알고있는 지식들을 총 동원해서 그 대리점의 점장과 이야길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결국 조삼모사처럼 돌리고 돌려서 내가 전부 납부해야 될것을 싼것처럼 이야길 하는게 아니냐' 라는 식으로 저는 이야기를 이어나갔고, 상무지구의 KT대리점 점장은 저에게 열변을 토하며 새로나온 프로모션과 자기들의 저렴하게 해줄것을 약속 한다며 강하게 의견을 밀어 붙혔습니다.

저의 질문은, 공시지원금과 25%요금할인은 동시에 못받지 않느냐 였고,

점장은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삼성서비스센터에서 확인했는데 공시지원금과 25%요금할인은 동시에 받을 수 없는것으로 알고있다고 이야기했으나, 점장은 무조건 받을 수 있다며, 이번에 노트10이 출시되면서 말도 안되는 프로모션이 걸렸다며 저를 유혹했습니다.

저는 공시 지원금으로 기기값의 절반을 지원해주고, 거기에 요금 25%까지 모두 할인이 된다는 말을 듣고, 조건이 좋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따져보며 바로 매장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매장에 도착해보니, 점장이 말한 공시 지원금은 정식 지원금이 아니며, 이번에 노트10을 2년동안 사용하면 기기를 반납하는 조건으로 남은 할부금을 최대 50%까지 지원해주는 부가서비스 였습니다.

점장은 이 부가서비스를 2년만 KT를 그대로 사용하면 기기값의 50%를 할인해준다고 소개하였고, 정작 매장에 갔을때에는 기기를 반납해야만 50%를 돌려준다고 바꿔 말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그 조건이 괜찮다고 생각하여 계약을 했고, 나중에 알고보니 그 부가서비스는 단순히 KT를 2년을 쓰고 기기를 반납하면 50%를 돌려주는 이벤트가 아니라, KT통신사의 멤버쉽에서 매월 6000원이 차감되는 서비스였고, 저는 이 부분을 정확한 설명없이 '이게 원래는 6000원짜리인데 10만원짜리 요금을 쓰시면 멤버쉽으로 할인이 되서 하나도 안나와요~'라는 말로 들었기 때문에 저는 6000원이 할인을 받는것인줄 알았지만, 다음 달 멤버쉽 포인트에서 그 금액이 차감이 되어 뒤통수를 얻어 맞았으며, 실제로 이 서비스는 '최대'50%이며 휴대폰의 상태가 새것과 같아야만 50%이고 대부분은 그 값을 못받는다는것을 알게 되어 더욱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멤버쉽으로 인한 문제는 이것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요금을 설명하면서 휴대폰보험에 대해서 설명할때도 같은 맥락으로 '이 보험이 원래는 5500원인데 10만원짜리 요금제를 쓰시면 4500원이 할인되어서 1000원으로 쓸수 있어요' 라는 말로 교묘하게 상품을 소개했으며 실제로는 멤버쉽에서 차감되는 요금을 마치 10만원짜리 요금제를 쓰면서 제가 할인을 받는것처럼 속여서 말하여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래 KT멤버쉽을 잘 이용하던 사람이었는데, 이 두가지 서비스를 속아 가입하면서 월 10500원씩, 1년에 총 12만6천원을 멤버쉽으로 소모하게 되었고, 2년동안 사용할 경우, 결국 총 25만원이라는 금액의 뜻 밖의 지출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판매업자는 할부이자를 정확하게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 부분을 꼬집어서 물어보았는데도, 판매업자는 동문서답을 했습니다.

요금을 24개월로 할지 48개월로 할지 정하는 부분에서 제가 '그럼 48개월로 했을때 할부 이자는 총 얼마 나오나요?' 라는 질문에 화면에 떠 있는 만원도 안되는 금액을 보여주면서 '이정도 나옵니다' 라고 하길래, '기기를 할부로 해서 나오는 금액이 이것밖에 안나와요?' 라는 질문에 '그러니깐 너무 좋은거죠 부가세까지 포함된 금액이 만원도 안나옵니다' 라는 표현을 했고, 저는 할부이자가 화면에 표기된 만원도 안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지나 알고보니 그 금액은 한달의 할부이자였고, 충격적인 사실은 기기를 할부로 샀을경우 할부이자만 17만원이 넘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2년후 휴대폰을 반납하는 서비스에 가입이 되었고, 2년후에 기기를 반납하여야 하기 때문에 17만원의 이자중에서, 2년동안 10만원 가량의 뜻밖의 지출이 생겼고, 여기서 또 10만원의 피해액이 발생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2년동안 몇십만원의 뜻 밖의 지출이 생겼다는 부분에 너무 화가나서 KT에 문의를 했고, 판매업자와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판매직원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소리를 지르며 저에게 윽박을 질러댔고,

제가 '멤버쉽이 차감되는 부분을 왜 할인이라고 표현했냐' 라는 질문을 하면
판매업자는 계속해서 '멤버쉽에서 할인된다는말이 왜 틀린말이냐 할인받는거 맞지 않느냐' 라는 말을 반복했고,

저는 '내가 사용하는 멤버쉽에서 나가는 금액인데 그것이 차감이지 어떻게 할인이냐' 라고 이야기 했으며,
판매업자는 '멤버쉽에서 할인된다는 표현이 왜 틀린 표현이냐며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며 일관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저는 원래 멤버쉽을 사용하던 사람이었고, 판매업자가 '할인'이라고 표현한 KT의 '멤버쉽 차감'은,
지금 내 손에서 6000원을 받지 않고 내 다른 지갑에서 6000원을 빼가면서 자신이 할인해준다고 표현한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할부이자를 왜 똑바로 설명해주지 않았냐' 라는 질문에
판매업자는 '제가 말하지 않았냐 부가세 다 포함해서 이 금액 나옵니다 라고 말하지 않았냐' 라며 소질 질렀고,
제가 '총 할부이자가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그렇게 이야기한건 동문서답이지 않냐, 나는 그 말을 총 할부이자가 만원도 안나온다고 이해를 했고 그 당시에도 그렇게 이야길 하니 그래서 좋은거다 라고 말했다' 라고 하니,
판매업자는 '제가 언제 그랬냐 부가세 포함한 총 금액이 이만큼 나온다라고 했다' 라고 발을 빼며

'고객은 원래 자기가 유리한대로만 기억을 한다' 라며 저를 몰아세웠습니다.

저는 이전부터 휴대폰을 바꾸기 위해서 많은 정보를 알아보고 있었고,
판매업자가 한달의 할부이자를 보여주면서 '이게 한달에 부과되는 할부이자입니다' 라고 말했는데,
그것을 '4년동안 총 납부할 할부이자'로 기억할만큼 멍청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판매업자는 '한달에 부과되는 할부이자'를 마치 제가 질문한 총 할부이자인것처럼 교묘하게 설명했고, 저는 속아 넘어갔던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더 가관인것은 판매업자의 태도였습니다.

판매업자는 1시간동안 저와 말씨름을 하며 계속해서 화를내며 소리를 지르고 개인사정과 급여이야기까지 꺼내며 저를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요금을 낮춰줬으면 된거 아니냐, 할부이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한달에 얼마내는지가 제일 중요한거 아닙니까?' 라는 말로 저의 말문을 막히게 했습니다.

할말이 없어서 말문이 막힌것이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혔습니다.

판매업자가 말한 '한달요금을 낮춰주는것'은 현재 내고 있는 단말기 할부금을 제 휴대폰의 중고가로 완납하고, 새로운 단말기 할부금을 48개월로 늘려서 요금이 낮아지는것처럼 보이게끔 만드는 아주 비 상식적인 발언이기 때문입니다.

계산은 이렇습니다.

제 이전 요금제는 69000원 이었습니다.

69000원에 KT약정할인 25%와 결합할인 25%가 들어가서 34500원이 되고, 그것에 단말기 할부금 46000원 (6개월) + 태블릿 이용료 11000원이 포함되어 총 99000원의 요금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판매업자가 이야기한 요금은 100000원에 KT약정할인 25%와 결합할인 25%가 들어가서 50000원이 되고, 그것에 단말기 할부금 35000(48개월)이 추가 되어 85000원이 되는것이죠.

이렇게만 보면 좋은 최신형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무려 14000원이나 할인받은것처럼 보이지만, 저는 6개월뒤에 46000원이라는 금액이 사라질 예정이었습니다. 그럼 6개월 뒤 저의 월 요금은 44000원이고, 이렇게 2년동안 사용하는 저의 휴대폰 요금은 총 1.326.000원이 됩니다.

그러나 판매업자가 소개한 요금으로 계산하면 2년동안 사용할 경우 총 2.040.000만원 요금을 납부하게 됩니다.

판매업자는 저보고 '월 요금만 낮춰주면 되는거 아니냐, 제 말대로해서 월 요금이 낮아지지 않았냐' 라고 이야기했고, 저는 '월 요금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총 납부하는 요금이 중요하다' 라고 이야기하며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아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월요금이 중요한거 아닙니까 답답해 미치겠다' 라며 도통 말을 들어먹지 않았습니다.

판매업자는 멤버쉽이고 할부이자고 다 필요없이 자신이 저의 요금을 낮춰주었다라고 표현했으나, 정확하게 계산하면 저는 이 판매업자에게 휴대폰을 바꾸면서 2년동안 714.000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추가 지출이 발생한 것이죠.

그리고 더 어이없는 점은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여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을 2년 쓰고 반납해야 한다는점을 알고 있었고, 그렇다면 기기값의 150만원에서 75만원을주고 2년동안 렌탈해서 사용하는 셈이라는점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멤버쉽에서 6000원의 요금이 24번 차감되어 144000원이 지출 된다는점과,
휴대폰 보험에서 4500원이 24번 차감되어 108000원이 지출된다는 점을 몰랐기에 총 25만2천원의 추가 지출이 생겼고,

할부이자를 똑바로 안내받지 못해서 2년동안 10만원 가량의 추가 지출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2년동안의 휴대폰의 상태로 평가받는 최대 50%라는 부분은 얼마를 받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현재 매우 불안하며,

만약 45%만 받는다고 하더라도 7만5천원이며, 40%만 받는다면 15만원을 못받게 됩니다.

그리고 기기값과는 별개로 5G요금제로 변경했으나, 5G서비스는 현재 지방에서 먹통에 골칫거리에 가깝고, 불만족스러운 요금을 거의 두배가까이 비싸게 사용하기 때문에, 총 71만원가량의 추가 지출이 발생하면서,

저는 150만원짜리 휴대폰을 2년동안 매우매우매우조심스럽고 깨끗하게 잘 관리하며 사용하고 돌려준다는 조건으로 총 1814000원의 금액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휴대기기만 새것으로 구입하면 150만원짜리 기계를,

2년동안 '빌리는' 조건으로 180만원을 지불하는것이 합당하나요?
여기서 기기가 중간에 고장나거나, 새것과 다른 상태일경우 금액은 180만원 + a 가 됩니다.

교묘한 말로 국민들을 속이고있는 휴대폰 판매업자들때문에 억울한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현재 스마트폰은 전국민의 인구수보다 포화되어 사용하고있는 기기이며,

이렇게 100명이 가입되면 1억 8천만원이 되고,
1000명이 되면 18억이 되며,
10000명이 가입될 경우 180억이 됩니다.

현재 이렇게 스마트폰을 가입한 사람이 만명만 될까요?

아주 최소한으로 잡아서 100만명만 잡아도, 1조8천억이 됩니다.

우리나라 인구는 5천만명입니다.
현재 5명중에 2~3명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런식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있지만
소소하게 5명중에 1명만 계산하더라도 이 금액은 18조가 됩니다.

너무나도 엄청난 금액이 국민들의 피땀어린 지갑에서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더욱 분통터지고 억울하며 화가 나는점은, 국민들의 99%이상이 이 사실을 모르고 구입한다는 점이며,
판매한 직원은 이 사실이 탄로나도 전혀 개의치 않으며 적반하장으로 큰소리를 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휴대폰 판매의 현재 주소입니다.

국민들에게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장 비싼 전자기기인만큼, 대통령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나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발 힘 없는 국민들을 도와주세요!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671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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