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지금 맞으라고 하면 누가 맞겠어요 솔직히...

그때되면 다른 백신도 나올테니 모더나 화이자를 고집할 필요가 없죠

안한거보단 못한거죠

어차피 부작용이 적다는건  모더나 화이자를 비롯해 모든 제약사들의 일방적 주장입니다. 지금 이뤄지는 3상은 모든 제약사가 졸속으로 이뤄지는 상황이구요. 또한 모더나 화이자만 앞서나가는게 아니라 다른제약사들도 비슷한 수준의 개발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굳이 어디한두군데 매달릴 필요가 없고 또 서둘러 구입하여 접종할 이유도 없는 상황입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국민들 상대로하는 마루타 생체실험결과를 지켜보고 결정해도 됩니다. 미국에서 12월부터 접종시작하면 최소 수백만명에서 천만명이상이 접종받을텐데 부작용은 빠른시일내에 발현하기때문에 길게 기다리지않아도 생체실험결과를 알수있습니다

아울러 머지않아 나올 국산 백신(정부는 진행상황을 잘알고 있을겁니다) 등이 있기에 조금더 관망하는듯 합니다.

미국내에서도 유통, 접종이 어려울듯..

치료제도 아니고 백신.. 

저라면 안맞을래요 당장 내일 공짜로 맞을 수 있다해도요

뽐뿌에 맞겠다는 사람 많던데요 저는 안맞겠지만

ㅎㅎ

아 독감주사는 무서워서 못 맞겠다고 선동하는 베충이들이 코로나 백신은 맞겠다고 아우성이긴 하겠네요 ㅋㅋ

미 영 보고나서 주문하면 무슨 쿠팡후레쉬마냥 필요한 양 새벽배송 되는것도 아니고 재보다가 놓친거죠

넉넉하게 5천만개 구매시엔 얼마인가요?

2조 입니다

그런 재반시설 확충하고 들여오는 것 보다 좀 더 안정적이면서 가격이 저렴한걸 구비하는게 낫죠. 게다가 얼마전 독감예방접종도 300백만회분 폐기했답니다. 평시 100만회분 가량 폐기하는게 일반적인데 기레기들이 하도 설쳐서 공포심에 안맞아서 죄다 폐기했데요.

백신이란 것도 결국 사들여온다 한들 유통기한 넘기 전에 접종을 해야 하는데 어떤 사유로 폐기할지 모르니 비용측면에서 잘 계산해야 하나보더라고요.

맞겠다는 인간들 독감예방주사 안정성 못믿고겁나서 못맞겠다던 사람들이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