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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그만' 이라는 옛날 개그코너를 보니 세월이 많이 변했음을 느끼네요.. 7
이름: 스테판탐슨


등록일: 2019-10-21 23:02
조회수: 1052 / 추천수: 0





요즘 유투브에 올라오길래 한번씩 보는데 요즘으로 치면 푸른거탑 같은 느낌으로 잼나네요 ㅎㅎ

 

마지막에 제대 후 30년 후  다같이 만나는 장면이 있는데 분장이 다들 백발노인이더라고요.

 

나이로 치면 기껏 해야 50대 초~중반 일텐데 말이죠.

 

어떤 사람은 교수인데 곧 정년퇴임이라는 말도 하고요.

 

뭔가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90년대 초반이니 정년도 50대 초반쯤이 맞고, 평균수명도 지금에 비해 엄청 짧을때니깐요..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라는 노래도 그쯤 나왔었구요. 

 

요즘에는 60대를 노부부라고 하지는 않죠. 또 정년도 60세를 넘겼고 앞으로 점점 더 길어질테고요. 

 

요즘 나이로 저 장면을 대입하면 이병헌, 한석규, 설경구  이 정도 나이대 남자들인데 백발노인하곤 다들 거리가 멀죠..ㅋㅋ

 

수명이 참 길어지고 사람들도 참 젊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엔 30대 초반에도 직장 그만두고 백팩 매고 공부하러 다니는 사람도 제법 많던데 옛날 30대 초반이랑 참 많이 다르죠.  대학생들은 다들 뽀송뽀송한게 옛날 중학생 같고..  사회가 전체적으로 나이가 10년씩 젊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저때는 군대에서 말끝에 '요'를 쓸 수 있었나요?  개그프로라 그런가 전부다 요를 쓰더라고요... 보면서 신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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