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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재밌게 보고왔어요(스포 약)
이름: 산선생님


등록일: 2020-01-22 18:39
조회수: 573 / 추천수: 0




폭발적이거나 

서스펜스가 큰 영화는 아니였어요 

 

과장되지 않고 묵직하게 쭈욱 이어집니다

 

10.26 사태를 빼고 보더라도 

어느 한 조직의 2인자들 심리 이야기로 봐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반부에는 약간 지루했는데 

이병헌이 나오면서 멱살잡고 후반으로 끌고갑니다 

분노 모멸 차곡차곡 쌓아서  마지막에 빵 터트리는 느낌?

 

영화보기 전에 남한산성같다는 얘기를 듣고 갔는데 그보다는

건조한 느낌이 

첩보스릴러같은 영화<팅거 테일러 솔저 스파이> 같다고 하고 싶네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1-22 18:40:5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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