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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너덜 만신창이...게다가 산 너머 산... 4
이름: 마이소울


등록일: 2017-06-19 22:21
조회수: 812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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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어제 자전거 타이어가 펑크나서 오늘 낮에 젤 가까운 자전거 가게에 교체하러 갔었어요...

바퀴를 분리하기 전엔 타이어 측면으로 한 3~4센치가량 찢어진줄만 알았는데...
빼놓고 사진 한장 찍으려고 보니...
타이어 접지면도 길게...너덜너덜하게 다 닳아서 안쪽 튜브까지 긁혀버린 상태더라구요...

둥근 타이어 접지면의 여기저기가 아니라 한 부분만 그런걸 봐서는...
어제 집으로 끌고 올때랑 오늘 수리하러 끌고 갈 때
펑크난 바퀴 휠 상할까봐 멀쩡한 바퀴쪽으로 기울여서 갔는데...
그래서 펑크난쪽은 바퀴 축은 돌지 않고 바람 빠진 타이어 한 부분만 바닥에 조금씩 쓸려서 그런가보다...싶어요...
아..제 자전거는 뒷바퀴가 두개인 삼륜이에요...

타이어랑 튜브 새걸로 갈아끼고 다시 장착을 했는데...
스.... 스트록이라고 했었나...
그... 자전거 바퀴의 살...제껀 20개짜린데...그 중 3개가 끊어졌더라구요...

사장님께서 거래처에 알아보시니
왼쪽 림(자동차로 치면 휠을 자전거는 림..이라고 하더군요..)은 여러개 있는데...
저에게 필요한 오른쪽 림은 재고가 없어서 주문해서 택배로 받아야 하고...
부품이 얼마인지는 알아보고 연락 준다고 하더라구요...

사장님께서 림을 새걸로 통채로 갈면 공임까지 한 3만원 잡으면 될거다...
부러진 스트록? 바퀴살? 만 갈면 공임만 개당 5천원이다...
차라리 통채로 가는게 작업도 쉽고 더 나을거다 하시더군요...

기다리면서 제 자건거 만든 업체 겁색해서 찾아보니 림만 1만 5천원에 톱니같은거 넣어야 해서 택배비까지 총 2만원 달라더군요...
자전거 가게 사장님께서도 공임 만원만 받는 셈인거구요..

근데 부품을 공급해주는쪽(총판)에서 답변이 금방 안오고...
또 그쪽도 재고 없으니 어차피 제 자전거 만든 업체 본사에다 주문해서 받을거라 하셔서...
그냥 제가 업체 본사에 부품 주문해서 도착하면 작업 해주기로 하셨네요...


오늘 일을 통해서 저전거 부품?부위?에 대한 명칭도 새로 알았고
(바퀴 살이 스트록이 맞는지는 검색좀 해야겠네요..ㅎㅎ)

제 자전거 타면서 어떤점을 조심해야 하고 상태 살펴볼 때 그런부분도 봐야 한다는 걸 새롭게 알았습니다...



아...그리고 여담으로..몇달 전에 발산역 근처에서 주행중에 터져서
그냥 젤 가까운데로 가서 교체했던 왼쩍 뒷바퀴 타이어...
그게 만든지 오래된거라 바짝 말라버려 상태가 안좋은 거라는 거...
처음의 순정타이어나 오늘 교체한 타이어랑은 주 용도도 다르고 하급이라는 거...
그런데 가격은 더 비쌌다는 거...등등을 알아버렸습니다...
원래 바로 옆동네에 있다가 발산역쪽으로 옮긴 가겐데...옆동네 아주머니께서 거기 바가지 씌우고 소문 안좋았던 곳이라고 알려주시더군요..ㅎㅎ

오늘도 별거 아닌 잡다한 일상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지난주부터 한 일주일 평소보다 몸을 좀 고되게 했더니 요새 많이 힘드네요...
몸이 욱씬욱씬 흐물흐물 합니다...ㅎㅎ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7-06-19 22:28: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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