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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극성악질꼰대인 아빠의 주폭, 가정폭력 어떻게 해결해야되나요.. 14
이름: 온몸에멍


등록일: 2017-03-21 10:21
조회수: 721 / 추천수: 1





저는 27
동생은 25입니다

동생이 장애인은 아닌데 부족합니다
언어구사 의사소통이 부족합니다
아빠는 가부장적 폭력적 권위적이고 그런 못난 자식을 못마땅히여겨 매일 구박하고 학대합니다
뭐가 못마땅하냐?
일(알바)안하고 매일 백수생활을 하니까요
학교만 다닐뿐..

병신새끼 또라이새끼
발로 걷어차고 머리 때리고 복부를 가격하고..
폭주합니다

저도 많이 당하고 트라우마가 생기고 정신이 많이 무너젔지만 그래도 저는 정신이 온전하기에 괜찮습니다
정신이라든지. 의사소통의 부족함이 있는 동생은 그렇게 트라우마가 생기고 나를 싸이코패스로 만든건 아빠라며 죽이고싶어합니다...

아빠는 경제적으로는 정말 부족하지않게 해줬습니다
하지만 성격이 사랑으로 감싸주고 그러지는 전혀 못합니다 따뜻한말한마디.. 이런거요

내가 이집에서 제일힘들고 제일아프고 제일 무거운짐을 짊어지고 있으니 나보다 안아프고 안힘들고 가벼우면 힘들다 어디가 아프다 말하지말랍니다

나는 어렸을때 뭐뭐.. 요즘 젊은것들은 뭐뭐..
좋지않은 요소들은 다 갖추고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급하고 부정적이고 등..
말도 안통합니다
내가 세상의 중심이기때문에 내가 하는말이 모두 정답이고 들으려하지않고 상상을 초월하는 폭력과 폭언이 난무하고...

여기에 적은것만보면 아빠만 나쁜사람이고 동생은 피해자인것같습니다.
모두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이겠죠

아빠도 아빠대로 노력은 했습니다
근데 그방향이 잘못되었고 잘못된걸 인정안하고 끝까지 고수하는게 문제죠

잘못된 방향이 뭐냐?
자식을 왜 그렇게 못살게 압박을 하냐고 말하면 돌아오는 대답이 이게 왜 압박이냐? 그러면 나더러 어떡하란거냐 최소한 사회생활을 하게 해줘야될거아니냐 내가 평생 먹여살릴수는 없지않냐? 니가 평생 책임질거아니면 상관마라

그렇다고 그렇게 그렇게 압박, 학대하면 답이나오냐 왜그렇게 조급하게 애를 닥달하고 그러냐.. 일단 기다려보는것도 방법이지않겠냐?

아니 못기다린다 기다려도 똑같이 얘ㅣ는 답이안나온다
개돼지도 말안들으면 매로 다스리면 말듣는다..
이런식입니다


안그래도 부족해서 평생 밖에서 우스갯거리 놀림감 손가락질 당했다는걸 눈으로 안봐도 뻔히아는데 집에서까지 구박, 압박,핍박,협박, 폭언과 폭력...

자식이 살인을 저질러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말이 무색하네요

동생은 부족하기때문에 솔직히 알바구하기가 너무 힘들고 그렇기때문에 해본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아 한번있네요 택배상하차 이틀..

나가서 혼자 살 의지도 능력도 안되는 이런상황에 도대체 어찌해야 될까요..

나라에서 책임질수도 없고
어디 갈곳이 있더라도 자식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 어디 다른곳으로 보내줄 생각도 없고요
내가 강하게 압박하면서 데리고 있어서 그나마 이정도지
다른곳에 가면 천방지축 지멋대로라고..

이렇게 산지는 오래되었고 너무 힘이 듭니다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고 동생은 대학생 졸업반입니다
대학이 의미는 없습니다 제가 사장이여도 제 동생 솔직히 일맡기기 힘들테니..
집에서 놀게할수는없고 학자금은 아빠 회사에서 나오니 그냥 다니는것뿐..

일 안할거면 학교는 뭐하러 다니냐며 다집어던지고 부수려고하고 압박 폭언합니다..
내일부터 학교가지마라고 소리도 지르고..

저도 이렇게 당하면서 살아왔는데 그냥 어찌저찌 졸업해서 직장ㅈ다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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