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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하신 글...냥줍 하실거 같은 글...많은데 전 자꾸 눈물이... 25
이름: 마이소울


등록일: 2018-09-15 02:00
조회수: 10714 / 추천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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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 구구절절 밀린 사연을 다 쓰진 못하겠구요...



기억하시는 분 계실지 모르지만...
갤러리에 쭉 올렸었던 횟집고양이 깜순이...

횟집 실장님네 둘째로 들어갔었는데...

첫째 고양이 오빠와의 적응에 실패해서...
어제 다시 횟집으로 데리고 오셨네요...

첫째 고양이가 여섯살 숫고양이인데....

깜순이는 아무나 보면 다 좋다고 놀자고 들이대는 말괄량이 꼬마숙녀인데...
오빠고양이에게 아무리 들이대고 친하게 지내자고 같이 놀자고 해도 받아들이질 못한다네요...

오빠고양이가 갈수록 행동이 이상해서 병원 갔더니
우울증이라고...극심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고....

자제분들께도 오빠고양이가 질투심 느끼니까 깜순이 이뻐하는 티 내지 말라고 하셨다는데...
그게 티가 안날수가 있나요...
혼자 받던 사랑을 나눠가지는게 오빠고양이에겐 너무 힘든가봐요...

어쩔수없이 다시 횟집으로 데려오셨다고 연락 주셔서 어제랑 오늘 보고 왔는데...
실장님도 너무 속상해 하시고...
이리저리 치이는 깜순이 불쌍해서 어쩔줄 모르시고...

저도 너무 속상해서 어제도 오늘도 자꾸 울고 있네요...

맘 같아선 덥썩 데려오고 싶지만...
끝까지 책임질 수 없기에 그러지도 못하는 제가 너무 싫고...



이제 4개월됐는데...벌써 다 큰것 같네요...
이젠 꼬마도 아니고 숙녀고양이...







이건 어제...아니 그제 저녁 8시경...






이건 어제 낮 3시경인데 세상 모르고 자고 있어서 머리만 살짝 쓰다듬어주고 왔어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8-09-15 02:39:4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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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소울 / 그런 얘기가 아닌데 왜 엉뚱한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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