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공시에 코딩 넣으면 어떻게든 그걸 공부하려는 사람이 넘칠테니 시험에 떨어져도 코딩으로 먹고 살 수 있게 된다 뭐 이런 거 아닌가요?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입시에 관련 과목 넣으면 또 다른 의미의 it 강국이 되는 건 시간 문제가 아닐까 싶긴 했네요 ㅋㅋㅋㅋ

뭔 개같은 홍보야

아무래도 100만유튜버 하면 대우가 달라지니 ... 소속사에서 알바 많이 푸는듯 

공무원/공기업/사기업 채용인원은 적고 지원자는 너무 많은 현실을 인정해야죠. 대안은 잘 안보임;;;;;

코딩이 시험과목이 되면 거꾸로 코딩 강사들이 잘 먹고 잘 살게 되겠죠. ㅋㅋㅋㅋ

몇년씩 국영수를 공부하더라도 합격하는 일부사람(5%)에 해당하면 문제가 없음

하나 대부분의 사람(95%)은 몇년씩 공부했던 고시공부를 포기하고 취업에 눈을 돌리면 그간 해온 국영수 공부는 마이너스 요소가 되버림

이건 국가적 낭비와 수많은 공시생들의 인생에 포기감을 만듬.

그래서 5%를 위한 시험이 아니라 95%를 위한 시험이 되자

5%를 뽑기위한 분별력은 가지되 시험과목을 ai, 반도체같은걸로 바꿔 국가경쟁력에 도움이 되게 하자.

는게 슈카님의 내용입니다. 한번 꼭 봐볼만 합니다. 어려운내용 아니에요

신입생때 입구에서 쓸데없이 코딩학원 전단지 뿌려주죠 ㅋㅋ

컴공 졸업생들이 다 공무원 되는거 아닙니까?

그냥 영업중인거죠

공무원 시험 불합격률이 95%인데

이게 다 국가적으로 손해임.

공무원시험 과목인 국어 등이

실제 생활에 살아가면서

직업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음.

그래서 그 떨어질 95%들을 위해

시험과목에 직업진출 시 도움이 되는 과목을

넣으면 공시 포기해도

취업준비 시 기업 입장에서도

공시 준비했던 사람들을 뽑을 때 거부감이 없다

대략 이런 영상입니다.

뭔 개소리야

내가 슈카 홍보해서 뭐해

슈카 알바는 얼마 주는데요

네 슈카 진짜 천재

코딩 아니더라도 다른 과목 중 실용적인 거 넣어도 좋을 듯! 슈카 천재에요

ㅠㅠ 팍팍한 세상이긴 하죠 ㅠ

그런 문제점(?)들도 있긴 하네요~

와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

근데 코딩은 배워서 프로그래밍할줄알면, 돈되는건 둘째치고 밥벌이는 되겠죠. 대기업 간다는건아니고

대학교 신입생 때 말씀이시죠!?

에이~ 그분들 중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다른 곳 가는 분들도 많겠죠

그냥 넘어가세요 여기 저런의심병환자 넘처납니다

저게 개소린게 공시가 백수만 보는게 아니고

반정도는 허수라 95퍼 탈락이 의미없어요

그리고 코딩 공시과목 해봤자 지엽적인것만 나올텐데

개발자로 취직하는데 도움 안될듯

지금 밥벌이 되도 저 많은 사람들이 노동시장에 쏟아져 나온다는건데 그럼 당연히 덤핑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