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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치과갔다 온 것 중 가장 만족 12
이름: 언제나오뉴월


등록일: 2020-11-26 04:35
조회수: 2528 / 추천수: 0





내용추가하면

 

제가 치료를 받는 남자의사분은 그렇게 살가운 분은 아니시고

 

그냥 묵묵히 자기 일 하시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여자의사분은 안 겪어봐서 모르겠고요.


 

 

 

몇 년 전에 앞니가 살짝 깨지고 구멍이 난 상태였는데

 

그냥 가깝고 눈에 띄는 치과를 갔습니다.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레진으로 구멍 난거 떼우고 그걸로 그냥 끝이었는데

 

떼운 부위가 돌출되다보니 계속 걸리는 느낌이 나고

 

결국에는 마찰로 인해 떨어지더군요.

 

솔직히 이때는 다듬어야 하는지? 다듬어 주는지도 몰랐고요.

 

그러다가 신경치료할 일이 있어서

 

다시 그 곳에 가려다가 비용도 더 들고 그다지 마음에 드는 건 아니라서

 

다른 치과를 알아봤습니다.

 

지하철이나 자차를 이용해야 할 정도로 거리는 좀 있었는데

 

주차하기는 편해서 그냥 차를 이용하자 싶었습니다.

 

아무튼

 

신경치료할때도 꽤 꼼꼼하게 하고

 

모든 치료가 끝난 후에도 시간을 내어서 현재 치아상태가 어떻다

 

어떤 습관이 잘못 되었고 이걸 고쳐야 치아를 오래 쓸 수 있다 등등

 

도움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더군요.

 

그러다 앞니 깨진 건 그렇다 치고 구멍난 거나 떼우자 싶어서 재방문 했습니다.

 

아무튼 치료가 끝난 후 손에 거울을 쥐어주면서 보라고 하더군요.

 

음? 앞니 깨진거 까지 말끔히 치료? 수리? 를 해주셨더군요.

 

구멍난 것도 떼운 부분이 걸리적 거리지 않도록

 

제가 만족할때까지 치위생사분께서 다듬어 주셨고요.

 

이 정도면 별점을 주고 싶게 만드는 경험이었습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11-26 05:38:0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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