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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사람이 별로 없고
마스크 쓰고 이야기하는거 없이 영화관람만 하니
식당이나 카페보다 훨씬 안전해보이긴 하는데....
영화관은 또 영업제한이 걸린런지....
스토리가 참 바보같네요
정찬성이랑 경기했던 브라이언 오르테가
나오는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
강력한 스포가 포함됐으니
보신분들만 밑으로
갱을 상대로 장사한 금액의 일정금액을
엄청난 돈을 걷어서 감옥에 갇힌 옜날에 갱단을 평정한 아빠쪽으로
돈을 보내는거 같은데
돈을 그렇게 많이 보내면 그럴만한 든든한 세력이
뒤를 봐주던가 해야하는데
멕시코쪽 코네호가 와서 보스몇명
잡아버리니까 세력?이 모두 와해되고
주인공옆에서 보좌하던 트랜스포머 주인공이었던
샤리아라보프도 엄청 쎈캐인척 나오더니 쉽게 죽어버리고;;;
발란스 x망;;; 분위기가 여기서부터
주인공 혼자 남아서
갑자기 흑인갱단 찾아가서 헬프외치니까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죽음을 무릅쓰고
멕시코 갱단 코네호 치러 가는것도 말도 안되는거같고;;
코네호 집에가서 경비원 몇명 잡고
코네호 제거하는것도 웃기고
영화가 그냥 용두사미로 끝나는 영화네요
이런저런 스토리 상관없이 비급영화 재미로 보실분들만....
요새 하두 볼영화도 없구하니까.... 재미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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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뭘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