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요즘은 아예 정류장을 실내로 꾸며놓았더군요

그냥 전기 연결해서 하는 거면 유지비가....세금이...

세금 살살 녹네요 밤에만 전기장판 틀고 난방비 무서워서 난방도 못하는데.

세금 들여서 저런 것 설치하는건 과한 낭비라고 봅니다.

버스노선 적자라고 요금 가파르게 상승하는데.. 저런 시설까지 있을 필요가...

쫌 필요한데 집중하고, 세금 쓸곳이 없으면 쫌 덜 걷었으면 좋겠네요.

노숙자 저기서 자기는 좋겠네 ㅡㅡ

멀쩡한 보도블럭 갈아치우는거

보다 훨씬 좋구만요

남의 슬픈글에 초치는 자랑댓글이나 쓰지마소

멀쩡한보도블럭도 여전히 갈아치우고 있어요 ㅡㅡ

서초구에 지방세라도 내시나봐요?

추울때 애들데리고 걸을때 정말좋아요 손녹이고 가는데... 이런투자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버스정류장 이용하는 사람들이 서민이잖아요? 

한국이 잘되는걸 못보는 그대의 국적은 어딘가요?

엄한곳에 쓰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잘만쓰고있고만 세금지가 얼마나낸다고

시민들을 위해 쓰이는게 세금 아닌가여?

눈먼돈 쳐 먹는 고위 공직자를 위한게 세금임?

세금은 많이내고?

방역에 좀더 힘을 써서 해충을 잡아야할텐데

프로 불편러시네

저걸 켜면 몇분 뒤에 자동 꺼짐기능이 없다면

전기 낭비가 맞겠습니다

이런곳에 쓰는게 세금인데?

살살 비꼬는게 대안없이 비판만하는 조중동 같네

일단 사자방에 써서 해쳐먹는것 보단 좋네요

그쵸 공기중으로 날라가는 열=세금

남해 섬들 몇 명 이용한다고 전기랑 수도 등 

도서관 몇 명 이용한다고

등등등

저렇게 사용하는 것 좋으이 아이디어를 내서

태양광 패널을 위에 달아서 친환경적으로 에너지 절약하는 방법등

세금이 아깝다고 느껴지면 아이디어를 통해 가성비 좋게 운영하는 의견을 내는것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보다 생산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장난하냐고 불만 가지시던 분이네요

와;;; 난독;;

이런식이면 이세상에 욕할거 1도 없어요..

이재용 미만 아닥하고 있으면 되겠네?

내요 근데 저럴돈으로 집이나 한채더 지어줬음 좋겠내요.

요즘 저런데 돈 너무 많이씀..

뇌가 살살 녹는드아~

세금 국민을 위해 쓰는겁니다. 위정자들 뒷주머니 채우는 것 보다 훨씬 바람직 합니다. 

온돌의자 운영시간: 오전6시 ~ 오후10시

세금이라도 내냐?ㅋㅋㅋㅋㅋㅋ

맘대로님

그 말은 이상하죠

멀쩡한 보도블럭 교체가 문제인거지

불필요한 전기 살살 녹는드아~

애초에 저기를 따뜻하게 할 효용이 크지

않다는 건데 무슨 아이디어요? 

에너지를 왜 절약해서 저기에 불을 넣어야 하죠? 버스대기하는 사람들이 오분십분 서있는것도 아니고 몇분 외에는 계속 사람없이 데워져 있을자리인데요. 

실내화 하는게 차라리 낫지 저렇게 외부에 열선넣는건 그냥 에너지 낭비에요

패널+축전지로 냉장고 렌지 다 돌립니다.

산행하다 보시면 대피소들 지하에도 축전지 시스템이 들어가 있더군요 대부분 폐배터리를 모아 구축하는 방식이죠

서초구에서 열심히 세금내는데 잘 쓰고 있네요

새금은 저렇게 시민을 위해 쓰는거다.

원래는 이글루라고 집을 씌워놓는데...코로나때문에 집은 설치 안하나 봐요.

 버스탈때 오분십분 안가다리나요??

사람이 계속 바뀌죠.

그리고 추운 겨울날 가다리면서 따스함을 누리면 안되나요?

명바기가 세금 ㅈㄴ 해쳐먹었고 녹였죠

그럼 버스정류장가서 쉬세여

일뽕아 쪽바리들 세금낭비해서 올림픽 망한거는 어케생각하냐?ㅋㅋㅋ

부러진놈들은 눈치도 없음 ㅠㅠ

본문에는 어떤 방식인지 확답은 못하겠지만

보통은 전기 자체도 많이 먹는 편도 아니고

요즘 전국에 설치되는 온열의자는 버스 아케이드(캐노피)가 있는 곳에 설치되기때문에

태양열 전지판도 설치되어있어서 전력문제는 크게 안해도 될겁니다.

대도시들은 요즘 버스정류장에 버스도착 정보 안내기가 비싼돈 들여서 설치되어있을텐데

"요즘 다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면 되는데 왜 전기쓰고 세금써가면서 이런거 설치하냐?"라고 하진 않잖아요?

행정수요라는게 100명 중에 100을 다 만족시킬 수는 없는건데

물론 명백해보이는 세금낭비면 질타해야겠지만

본인이 크게 수혜받는 일이 아니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수혜받지 못하는건 아니니깐 조금은 너그럽게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욕할거 없으면 욕 안하면되지 꼭 해야돼요?

동감 ㅋㅋ

이게 정상적인 반응 아님??

서울 수도권은 서민 아니라도 버스 이용 많잖아요..

경남 소도시에서 3년전에 오뎅집 하더니 작년엔 이뿌게 업그레이드함..

문제는 기사놈들이 걍 쌩까고 가는놈들이 가끔있다함... 특히 시간이 늦어질수록...

님이 예로든건 주거가 확실하니 지원하는거고 버스 정류장이야..거기에 먹고 자고 주거를 하십니까??

그리고 아이디어를 왜 제가 내야........;;;;; 그걸 하려고 공무원할려고 하려는 사람이 해야지..;;;;;

전 납세를 하기때문에 비판도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쥐와닭처럼 해처먹는것보다 시민편의 개선이 좋은 방향 같소만~~

이런데 쓰려고 세금 걷는거에요 ㅋㅋ

저기요. 이거 저희 회사에서 파는 제품인데요.  일정 앉는 무게 감지하고 그때부터 작동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아무리봐도 대다수의 편의를 위해 만든 제품인데 세금타령은 심한거 아닌가요. 사람써서 장작불로 데우는것도 아닌데요

오분 십분 넘게 기다리는 사람 몇이나 된다고 

그리고 저기 앉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저기 불을 넣습니까?

불넣어야 될 정도로 오래 많이 앉아 있는 자리면 불 안넣어도 데워져 있어요. 하루이틀 장사하나

503때나 그랬지 서울시장 전자결제 도입하고작은 것 하나 문구나 자재구입애도 다 홈페이지애서 일반인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 어느땐데 멀쩡한 보도블럭 간다는 소리를 하고 있는지 옛날 틀닭 같네요.

그러면 감사원은 왜 있나요. 우리동네도 예산 허튼데 쓰면 신고하라고 현수막 붙어있드만 집구석에서 인터넷만 하니 10년전인줄?? 

그런게 있으면 신고를 하세요

대다수편의 위해 안만드는게 어딨겠습니까. 

센서달린거 치고 유지관리비 안드는거 못봤네요. 공공입찰 들어가면 어차피 유지관리야 세금으로 끌어쓸테니 문제도 아니고. 사기업 납품하면 바로 쓰레기통행 할 제품들이 공공입찰에는 최저가나 사전적격으로 낙찰 받기도 하는데 참 한심스럽습니다. 

님 회사 제품이 그렇다는건 아니고 무게 감지센서 얘기하시니 생각나네요. 이년도 제대로 못쓰고 유지관리도 안되서 철거하는데 돈들고 진짜 세금날리는 아이템 너무 많음. 

버스회사에 보조금 더 주고 배차시간 조정해서 안기다리게 하는게 장기적으로 저것보다 돈 덜 들 수 있음. 

이얘깁니다. 왜 공중에 열날리는짓을. 

안쓰럽네요. 왜 그러고 살죠

굳이 버스정류장에서 따스함을 ?

버스가 빨리오게 하는게 나을텐데요. 

버스대수 늘리고 운행료에 버스구입비 및 공차율에 대한 손해는 생각해보셨나요?

무턱대고 사용하지 않는 동아네도 공중에 열을 날리는게 아니라니까요

다 같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