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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몰랐어요 4
이름: 시고르자브종0809


등록일: 2020-10-20 17:42
조회수: 1432 / 추천수: 1


KakaoTalk_20201019_160551864_05.jpg (394.9 KB)



 

 

KakaoTalk_20201019_160551864_05.jpg

 

눈을 감으면 생각나고 

눈을 떠도 생각나고 

길거리 바람이 차갑게 부는 날들 제일 먼저 생각나고

눈이 얼어 길거리가 꽝꽝 얼어 붙어 걸어다니기 힘들때 생각나고 

마음이 저릿해서 너무 아플때도 생각나고 

 

기분이 너무 좋아 날아가는건가 할때도 생각나고 

지금 바로 이 순간에도 너무 생각나고 그리운 엄마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제 옆에 계셨을때 왜 전 이걸 몰랐을까요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자신의 생일에 그렇게 훌쩍 가버린 엄마 

사람이 그렇게 사고로 허망하게 갈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것도 자신 칠순 생일에.

항상 맑고 깨끗하고 순수했던 우리 엄마 

어디 있던 항상 그렇게 아름다울꺼에요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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