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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특히 개신교가 사회와 부딪힐수 밖에 없는 이유. 24
이름: 뷔리당의당나귀


등록일: 2020-03-08 23:10
조회수: 1088 / 추천수: 1






종교는 기본적으로 국가나 지자체같은 공적 사회조직보다 자신들의 교리를 우선시 합니다.

그리고 종교마다 그 정도가 조금씩 차이가 있죠.

예를들면 천주교 같은 경우는 국내로 들어오면서 기존 문화와 조금이라도 섞이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개신교는 그런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전염병이 도는데 모여서 예배하지 말라는데 왜 하는가...

신앙이 깊은 사람들에겐 그 가치보다 종교적 가치가 높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그 종교적 가치가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죠.

그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게 중요한거지...

 

그래서 그 종교적 가치를 가지고 따져봐야 의미없는 이야기가 됩니다.

어차피 비종교인은 그저 포교의 대상일뿐, 뭔가 중요한 기준이 될 여지는 없으니까요.

 

조금 문제가 발생하는것은, 종교적이면서도 사회적인 사람들이 일부 있다는겁니다.

그들은 본의아니게 피해를 입는것이기도 하겠지만

결국 큰 종교조직의 전체입장에선 그들이 절대다수가 아닌바에는 별 의미는 없죠.

그러니 이런 트러블은 단순히 이번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종교가 존재하는한은 이어질겁니다.

그게 심각해지면 이슬람처럼 전쟁도 하는거고... 뭐 그런거죠.

 

 

한줄요약 : 신실한(?) 종교인에게는 사회가 유지되는것보다 종교적 교리가 유지되는게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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