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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차명진 전의원, 세월호 유족들 향해 “징하게 헤쳐 먹는다” 막말 67
이름: 저스트보닌


등록일: 2019-04-15 22:16
조회수: 8282 / 추천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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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자유한국당 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고 막말을 퍼부었다.

차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 하루 전날인 15일 밤 8시28분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개인당 10억의 보상금 받아 이걸로 이 나라 학생들 안전사고 대비용 기부를 했다는 얘기 못들었다. 귀하디 귀한 사회적 눈물비용을 개인용으로 다 쌈 싸먹었다. 나같으면 죽은 자식 아파할까 겁나서라도 그 돈 못 쪼개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 자들의 욕망이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횡(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 하고 있다”라며 “보통 상식인이라면 내탓이오, 내탓이오 할텐데 이 자들은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좌빨들한테 세뇌당해서 그런지 전혀 상관없는 남탓으로 돌려 자기 죄의식을 털어버리려는 마녀사냥 기법을 발휘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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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뉴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8&aid=0002450346&sid1=100&mode=LSD 

차 전 의원은 그러나 사과문을 올리기 한 시간 전쯤 김문수 전 지사의 개인 유튜브 채널인 '김문수 TV'에 출연해 "좌.빨언론 한겨레, jtbc가 차명진이 막말했다고 난리가 났는데, 저 혼자 외로우니까 지켜달라"며, "페북에 쓴 것을 후회하진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나, 사과 진정성을 놓고 또다시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자유당이 자유당했죠 ㅡㅡㅋ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4-16 14:53:3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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