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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주로써 반려견이 떠나는게 너무 슬픕니다 42
이름: 조제알도두잇


등록일: 2019-03-16 00:30
조회수: 4399 / 추천수: 24





저희는 총 세마리를 키웠으며

 

한아이는 4년전에 떠나고

 

이제 두 아이들만 남았는데

이제 한 아이가 얼마 못살거 같습니다.

 

참 장수해주었네요 그러고보니 소형견인데

 

15살이고 나머지 한마리는 16살인데 아직 아프진 않네요

 

사실 이 사정을 주변 친구들에게 하기도 애매모호한게

이미 몇년전 그런적도 있고

공감을 별로 못할거같아 여기다가 넋두리 남겨 봅니다.

 

부모님은 속상해 하시며 안타까워하고

한마리를 4년전에 보냈을때 온가족이 울었습니다.

 

저는 지금 한마리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는데

부모님때문에 덤덤한척 하다가 눈물이 납니다

첫 아이를 떠나보내고 언제나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너무 슬픕니다.

 

다신 강아지 안키울겁니다.

 

좋은 밤 되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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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현재 입원중이라 콩팥이 다 망가져서 길면 6개월이라고

안락사 이야기를 하는데 안락사를 진지하게 고민해야되는 문제인거 같은데 이부분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입원한 강아지를 찾는 나머지 강아지가 생각나서 더슬프네요 샤워하다가 엄마 여동생 몰래 오열했습니다.

 

첫 아이는 납골당 보내고 만기되서 뿌려주고

후 힘든 하루네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3-16 01:06:5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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