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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이재명 논란, 열 발자국 떨어져 바라보라” 심각히 우려되는 ‘문재인도 별 수 없네’ 정서적 프레임 120
이름: 슈퍼에이스


등록일: 2018-12-07 10:09
조회수: 7225 / 추천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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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더불어민주당에 찾아온 진짜 위기… 
심각히 우려되는 ‘문재인도 별 수 없네’ 정서적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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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 총수는 “노무현 문재인을 모욕하는 패륜 이재명은 같은 편이 아니라서, 쳐내야 한다. 이건 열 발 떨어진 사람들에겐 마치 진박감별처럼 보이는 거다. ‘대통령에 대한 충성도를 보라’(이것에) 감탄할 사람은 없다. 박근혜에 대한 태극기부대의 충심을 우리가 감탄하는갚라고 반문했다.

 

 

 

김 총수는 “지금 사태는 문재인 정부가 지금까지 부닥친 진짜 진정한 위기의 시작”이라며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 하나가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자꾸 뭐라 하면 ‘이재명 지지하네, 지지하지 않네’ 이런 프레임을 자꾸 들이대는데 이 사태는 내부 지지자를 분열시킬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진박 감별의 프레임은 정치혐오를 부른다는 점에서, 문재인 정부를 특징하던 세련됨을 다 부순다는 점에서, 그래서 자발적인 정치참여라는 강점을 해체시킨다는 점에서, 그로 인해 중도층을 이탈시킨다는 점에서, 더 나아가선 관료사회의 충성도를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관료사회의 충성도는 정권 재창출 가능성과 비례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생각해보시라, 불과 1년반 전에 그 많던 민주당의 대권주자들이 어디로 갔는지, 이재명만 보지 말고. 열 발 떨어져서 보시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떤 사람은 김경수(경남지사)를 우리가 지킨다고 그래요. 어떻게? 어떤 언론이 드루킹 때 김경수를 옹호했나요? 뉴스공장 빼고, 없어! 안희정(전 충남지사) 불륜이라고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누가 그걸 씁니까? 박원순(서울시장)이 같은 종류의 공격을 받을 때 이번엔 다를 거 같아요? 이낙연 총리가 받을 수 있는 앞으로의 총공격이면 다 떨어져나가요. 그러면. 그 때는 누가, 언론이 디펜스해줄 거 같아요? 어떻게 지켜요?”

 

 

그러면서 김 총수는 이를 역설적으로 ‘여당탄압’이라고 지적하며, “그런 적은 우리 정치사에 없었다”고 말했다.

 

 

 

김 총수는 “그래서 (이재명 지사 관련)혐의를 다 덮자는 거냐? 아니다. 퇴출될 사안이 있으면 퇴출되는 거고, 아니면 명예 회복하는 거고. 그런데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동시에 그 과정에서 중요한 지점인데 우리가 잊고 있는 게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언론은 촛불을 거쳐서 탄생한 이 정부의 성공이 자신들보다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아요. 당연하지 않아요? 저쪽은 당연히 저들끼리 편먹고 있고, 진보적 성향의 매체도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안희정 때 누군가 나서서 해주지 않아요. 어떤 언론이 김경수의 억울한 지점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던가요? 없어! 김경수는 우리가 지킨다? 어떻게? 박원순 때는 언론이 그렇게 해줄 거 같아요? 이낙연 때가 오면 그렇게 해줄 거 같냐고요. 이 사건을 이재명 사안으로 좁혀서 보면 볼수록 결국은 문재인 정부의 위기는 점점 심해지는 겁니다. 안희정부터 시작된 전체 흐름의 피해자는 문재인 대통령이에요. ‘문재인도 별 수 없네’ 이거에요. 이 정서적 프레임은 강력한 거예요. 이게 고착되기 전에 막아야 하는 거에요. 이재명 죽어서 신난다 박수칠 때가 아니에요”

 

 

 

그러면서 끝으로 “이재명을 싫어하실 분들은 앞으로도 이재명을 싫어할 거다. 이재명의 업보가 있기 때문”이라면서도 “의도적으로 열 발 떨어져서 냉정하게 이 사건을 바라봐야 한다. 이게 미칠 영향과 피해를 어떻게 줄일 것인지를”이라며 말을 맺었다.

 

 

 

ps: 도통령이 그리 시키던가요 ?

 

그래서 혜경궁 김씨는 누구인가요 ??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8-12-07 10:09:2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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