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미풍양속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게시판 이용규칙]
단, 정치와 관련된 글은 이슈정치토론게시판, 질문글은 질문/요청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문까였던 제가 문빠로 변했네요....... 51
이름: 안톤아너이


등록일: 2017-05-19 23:32
조회수: 14784 / 추천수: 68





대선 전까지 문 대통령령의 공약과 저의 생각이 너무 달라서 아무리 사람이 좋아도 표는 못줬지만 최근 행보를 보고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그전부터 사람의 기본은 완성된 분이라고 봤지만 이분은 너무 높은 곳에 있어서 눈이 부셔서 눈물 없이는 보기 힘듭니다...

한마디로 바른정당의 이혜훈 원내대표의 말처럼 잘해도 너무 잘해서 무섭습니다.

 

제갈량이 삼고초려때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너무 감동되서 기존 자신의 뜻 마저 굽혀버리는 기분이랄까요?... 2주간의 행보를 봤을 때 문 대통령은 확실히 사람을 끌어 당기는 엉청난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문모닝으로 시작해서 문나잇하게 되네요. 대통령이 너무 자랑스럽고, 감격스럽고, 믿음직스럽습니다. 아침마다 내 앞날의 미래가 안보이고 무기력했지만 저분을 보면서 이 나라와 저에게도 희망의 빛이 보이더군요...

비록 추구하는 정책방향이 저와 다르지만 제 생각이 정답이 아닐수 있으며, 문대통령의 2주간의 행보만 봐도 그 어떤 공약과 정책도 믿고 맡길 수 있겠더군요.

 

 

5년간 열심히 감시하려 했지만, 꼭 지켜드리자고 마음이 바뀌었고 문재인 대통령을 뽑아준 기존 지지자분들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을 잊지않고, 지지를 넘어 5년간 열심히 문 대통령을 지키겠습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7-05-19 23:33:3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5305402 ]

추천68

다른 의견 0

  -목록보기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