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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 뿅의전설 짬뽕 4
분류: 음식
사진가: 슈트마니아

등록일: 2020-10-31 18:02
조회수: 1479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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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치료 받으시는 병원이 야탑에 있어서 갔다가 맛집 검색해보니 리뷰평가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찾아가본 뿅의전설 본점입니다.

 

방문 시간은 오후 2시쯤이었습니다. 

 

검색때 봤던 것처럼 대표 메뉴인 해물짬뽕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9천원

 

국물부터 떠 먹어본 느낌은 어머니한테 살짝 매울 수도 있겠다 싶은 맛이었습니다. 저는 매운 걸 좋아해서 나쁘지 않았네요.

 

일단 먹으면서 느낀 점을 결론부터 말하자면 짬뽕이 살살 녹는 느낌이네요. 씹는 맛이 전혀 없는 느낌이었어요.

 

국물을 일찍부터 계속 끓여서일까요..야채는 젓가락으로 집어 올리려 하면 다 끊어져 버리고 말 그대로 입에 들어가면 흐물흐물 녹아버리더군요. 채소들 특유의 아삭한 식감은 느끼지 못 했습니다.

 

해물은 굴과 홍합, 흔히 미더덕이라 불리우는 만득이가 들어 있습니다. 소량..

 

껍질이 벗겨져서 나오므로 번거로움은 줄어서 좋았고요, 대신 홍합은 손톱만 해서 먹는 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

 

짬뽕 메뉴가 엄청 많던데 해물 짬뽕이 이정도이면 다른 짬뽕은 해물이 전혀 안 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봤습니다.

 

 

야탑 뿅의전설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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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은 수타면이라 했는데 기대(?)보다 너무 흐물흐물 했고요, 홀에서 먹는데도 퍼진 느낌이랄까요.. 푹 익은 칼국수같은..

 

밀가루 냄새가 심하던데 그래서인지 어머니는 남기셨네요.


야탑 뿅의전설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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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이 참 맛있다고 하던데 먹어보진 못 했고요, 굳이 멀리 찾아가서 먹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야탑 부근 짬뽕은 현재까지는 보배반점이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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