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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칼 저녁 69
분류: 음식
사진가: 잭투

등록일: 2019-11-22 20:15
조회수: 6365 / 추천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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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 저녁

 

 

사발 밥 

 

각종 반찬 

 

소머리곰탕 

 

김 

 

김치 

 

퇴근하고 개 오줌치우고 설거지마치고 뚝딱 차렸습니다 

 

뭐든 감사히 여기며 하루하루 보냅니다 

 

이번주는 회식만 두번에 너무 고단하고 바쁜 

한주를 보냈고 업무도 바빴습니다 

 

밥심으로 버티죠 

 

 

고칼 저녁

 

 

 

올해도 어김없이 시골 영양에서 쌀이 옵니다 

 

작은규모로 소작을 합니다 

 

 

 

고칼 저녁

 

 

 

냉동실에 있는걸 대충 긁어모아서 꿉습니다 

 

 

 

고칼 저녁

 

 

 

김치도 먹기좋게 썰어둡니다 

 

 

 

고칼 저녁

 

 

 

모처럼 아내가 전에 시켜둔 대천김도 잘라주고 

 

 

 

고칼 저녁

 

 

 

죽도시장서 싸온 소머리에 

 

전에 끓여 둔 사골국물이 있어서 

 

혼합하여 펄펄 끓입니다 

 

대파가 없네요 

 

고칼 저녁

 

 

 

밥은 시원하게 사발 , 국그릇에 담았습니다 

 

기존 고봉밥 두배쯤 되는거같네요 

 

막 도정한 새쌀이 왔으니 시원하게 먹어주는것도 방법이며 

 

농민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칼 저녁

 

 

등심 돈까스 두장 

 

왕비엔나 

 

꼬마돈까스 혼합 

 

 

 

몸에 좋진않지만 가끔 먹어도 뭐 어떻습니까  

 

맛있으면 그만이고 한번사는 인생인걸 

 

 

 

고칼 저녁

 

 

 

간을 안하고 소머리고기를 한점먹고 

 

 

 

고칼 저녁

 

 

 

케첩통을 쥐어짜서 마지막 남은걸 뿌렸습니다 

 

 

 

고칼 저녁

 

 

 

아주 맛좋은 왕비엔나 

 

 

 

고칼 저녁

 

 

 

감사히 먹겠습니다 

 

올해도 애쓰셔서 ... 

 

 

 

고칼 저녁

 

 

 

크게 자른 김 두장 정도는 한번에 싸줘야 간이 맞습니다 

 

 

 

고칼 저녁

 

 

 

아무래도 비타민 보충 차원에서 네개만 청양초를 가져왔습니다 


밥도둑이라 밥이 모자를것 같았지만 우선 되는대로 된장과 찍어 먹었습니다 

 

 

 

고칼 저녁

 

 

 

등심돼지가 두껍네요 

 

 

 

고칼 저녁

 

 

 

사발에 소머리곰탕을 올려서 후추와 고추가루를 뿌리고 

 

 

 

고칼 저녁

 

 

 

말아서 맛있게 마무리 

 

 

 

 

이번주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끙 ㅡ 피곤합니다 ㅠ ㅠ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1-22 20:16:4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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