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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대장급 타워 쿨러 CNPS20X 조립 메누알 그리고 비평기 2
분류: 하드웨어
이름: 레두하우스


등록일: 2020-01-23 01:31
조회수: 605 / 추천수: 0




드디여 수정을 거듭하여 출시된

CNPS20X 쿨러

 

글위주 작성을 하려했으나...

사진이 정말 많내요

 

아무튼

 

국산이라고 어드밴테이지 따위는 없다 CNPS20X 비평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없으신 형님은 마지막 결론만 보시고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ZALMAN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다른 유투버님들과 고수형님들의 글들이 많아 설치 및 테스트 위주에 내용을 중점으로 다루겠습니다.

 

 

먼저 외부샷 입니다.

 

 

 

 

 

 

빠른 개봉샷

 

 

 

 

써멀과 팬의 스팩

 

 

 

 

 

그럼 이제 주요 설치과정 입니다.

 

쉬운 팬부터 조립을 합니다.

유투버중 한분이 이야기 하셨죠...기성품을 조립하게 만들어놨냐고....

같은 생각이였습니다.

 

 


가이드를 팬에 부착후 각 구녕에 볼팅을 해줍니다.

 

 

문득 든 생각에 가이드가 없어도 되겠다란 생각이 드는게

케이스나 라디에 부착시에는 꼭 안 붙여도 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반성했습니다.

 

 

가이드 후면부에는 너트가 박혀있어 내구성에는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기똥차고 기가막힌 클립입니다.

이건 진짜 칭찬 또 칭찬합니다. 손까락 보호+간편함 뭐...더이상 뭐라 말할 극찬은 없습니다.

 

 


고수형님들은 다 아실터이지만 팬 바람방향은 어디에도 표시되어있지 않습니다.

140 팬을 초보가 어케 달수 있냐란 말씀도 충분히 말 되지만 기본적 디테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보드 밑판부터 시작

 

 

볼팅위치에 맞춰 자리를 잡고

 

 

고정을 시켜줍니다.

 

 

4군데에 부착하면 보드 다치지 말라고 고무패킹을 붙이라고 합니다.

근데 그 위치에 잘만이라고 써있습니다.

흠...

 

 

 

잘만은 사라집니다. 하지만 뒷면에 잘만이라고 또 있습니다.

 

아무튼 붙이고 결착을 하는데...

 

 

앵?!?!?

 

 

안맞습니다...뒤쪽에 보니 약간의 오차가 보입니다.

섭섭해 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개조만 어언~10년 이딴 공차는 원리만 알면 간단합니다.

한쪽 너트고정을 분리하고 약간 힘을 투자해 강제로 걸어줍니다.

 

 

볼팅을 해서 위치를 잡고...아 절연와셔는 항상 필수 입니다.
너트고정을 다시 조립하면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조립을 완료하고 뒤쪽을 보니

 

 

 

역시 잘 안들어갑니다.

 

 

 

역시 약간의 공차가 있습니다.

조금 힘을 투자해 밀어 넣습니다.

 

 

서멀을 짜고

 

 

아 써멀주사기에 잔량표시! 좋습니다

 

 

필름을 꼭 때고...

 

 

 

올립니다...그리고....

 

 

 

아구를 잘 맞춰....잘....맞춰...

 

 

 

벌써 힘이 들기 시작합니다.

누군가는 쉽다고 했지만...또 섭섭해집니다.

 

 

 

녹투아처럼 차라리 클립같은걸 달아서 볼트만 조이면 되게 만들었으면 어떨까란 생각을 합니다.

위 사진은 농협대장입니다.

 

 

 

아니나 다를까...애주락에 또 상처를 남깁니다....

 

 

 

소...손이 굵으면 힘들수 있습니다.

이렇게 손구락으로 위치를 잡고...

 

 

 

나사를 결착합니다.

 

 

 

정말 간단한 작업인데 힘이 듭니다...

클립을 달아주세요..ㅠㅠ

 

 

 

 

걸쇠만 살포시 눌러주면 팬 부착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심지어 깔끔하기까지...

 

 

앞 뒤 둘다 부착을 완료합니다.

 

 

 


램에 약간 공간을 두고 간섭을 줄이고...

 

 

그나마 튀 나오는 부분을 확인합니다.

 

 

약 7.5mm 정도 올라옵니다.

농협의 단점을 충분히 커버합니다.

 

 

쿨러 부착은 완료!!

 

간만에 뚜껑딴 컴푸타 선정리 사치를 마구 부려봤습니다.

 

 

 

 

 

 

이제 중요한 성능에 대하여 입니다.

 

간단하게 컴퓨터 구조를 설명드리면

 

 

외기 덕트에서 찬공기(실외)를 빨아드려 컴퓨터 내부로 돌리는 구조입니다.

붉은색은 각 온도 센서위치 입니다.

 

위 사진은 인터넷 짜집기 사진이고....실물은 깔끔도가 후저서...안됩니다...

 

 

한번의 탈도 있었지만 충분히 개선된 녀석을

R20과 링스로 괴롭혀 봅니다.

 

테스트 조건은 인텔 9700k 45배수 오버 상태입니다

 

 

 

좌- NH-D15 우-CNPS20X

 

점수차가 상당합니다...

 

 

 

 

코어의 온도차입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지만 차이가 상당했습니다.

혹시몰라 3회 테스트를 했지만 비슷한 수준이였습니다.


찬 외기를 빨아드리고 풍량에 차이는 녹투아 쪽이 더 높았지만

품질 개선이 있었던 탓인지 분명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결론

 

더이상 농협대장의 독주는 끝난듯 합니다.

갈수록 발전해가는 쿨링 기술은 팬으로만 해결되는게 아닌듯 합니다.

 

중간방열판 부분에 구리로 최대한 열전도 효율을 높인것이 어쩌면 큰 이득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국산 브랜드에서 드디여 1승을 갖었다 하지만 좀더 투자하여 빠른 속도를 기대합니다.

 

LED팬에 성능 그리고 가격까지 잡은건 정말 칭찬합니다만...

디테일이 좀더 신경을 써주면 어떨까...란 아쉬움을 남깁니다.

 

 

3줄 요약

1. 국산중 농협대장을 이긴녀석이 나왔다

2. 가격 LED 성능 다 잡았다

3. 디테일에 좀더 신경을 쓰면 어떨까란 2프로의 아쉬움이 남는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omputer&no=576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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