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등산포럼 입니다.

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치악산 부곡탐방지원센타 ~비로봉 1
분류: 산행후기
이름: 원시인4


등록일: 2018-10-12 04:18
조회수: 498 / 추천수: 3


1539285495_7596_BD0EDB95_CAC1_4E3F_81D1_9FDD670F2A37.jpeg (393.2 KB)
1539285784_6976_3F5CF51E_A047_4B41_AD01_DE39DBE4A28A.jpeg (66.2 KB)

More files(3)...



카페인에 너무 취약한 그야말로 약골 눈팅 등포인으로서

커피 세 잔에 잠못들고 이 새벽에 글 올립니다.

얼마전 “데이브형” 님의 후기를 보고 어제 다녀왔네요.
(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climb&no=97627 )

너무 늦게 부곡탐방지원센타에 도착했는데
점심 해결 할곳이 마땅찮아 다시 강림면 우체국앞 식당까지 약7km 정도 다시 내려 갔다 끼니해결하고 오니 13:50분.

갈비뼈 두 대가 나가는 바람에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한 달가까이 몸조리 한다고 꼼작도 않하니
집사람 원성이 대단 합니다 ㅠㅠ

가장은 원래 뼈가 부러져도 일해야죠.
여태 그래왔었는데
올 해 딱 오십줄에 접어드니 꾀가 나서 방콕했더니
내무부장관 짜증이 어휴!

늘 아내와 산행을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같이 합니다.

쩐은 없지만 시간이 부자인 관계로 여하간에
늦던 말던 비로봉을 향해 출발 해봅니다









여차저차해서 구룡사 사다리병창코스 와는 10만배 가벼운완만한 흙길을 올라 전망이 터지는 비로봉 ! 믓지내요




시간이 재벌인 저흰 느긋하게 해가 지건 말건 볼일 다보고 하산 완료합니다.

근데 부곡탐방지원센타가 귀곡산장으로 붉게 보여 잠시 쫄았네요.





여하간에 치가 떨린다는 치악산 비로봉을 가장편하게 다녀올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8-10-12 09:15:4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6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no=97966 ]

추천 3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다른의견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