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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의 숨겨진 보물 영취산 그리고 종암산을 지나 함박산까지...달나라어린이집 환종주 2017/03/19 77
분류: 산행후기
이름: 블루마스타


등록일: 2017-03-21 13:39
조회수: 1761 / 추천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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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봉에서 바라본 영취산...그리고 신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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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2017년 3월 19일 일요일

 

*가는곳: 달나라어린이집-보덕사-신선봉-영취산-구계임도-종암산-함박산-약수암-달나라어린이집

 

*도상거리:약 17km

 

*산행시간:09:19-19:05(휴식포함 약 9시간 46분)

 

*교통편: 대중교통 이용

 

갈때:

대구 서부정류장에서 영산,부곡행 시외버스를 타고 영산시외버스터미널 하차

(서부정류장->영산: 07:30,08:00,09:10,10:10,11:00,12:00.....)

 

올때:

창녕으로 이동해서 하산주 시간을 가지고 서부정류장 가는 버스를 타고 귀가

(창녕->서부정류장:....16;50,17:30,18:20,19:10,19:40,20:20,21:00)

 

영산에서 바로 복귀할 경우:

(영산->서부정류장: ...15:05,16:15,17:30,18:45,19:55,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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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달나라어린이집 입구

 

창녕 영산에 있는 영취산을 다녀오려고 생각하던 중에 영취산만 다녀오기에는 좀 짧은 코스라서 근처 종암산과 함박산을 묶어서 한바퀴 돌러 갑니다.

 

지난 금정산 산행때 함께 하신 상근아빠님도 관심을 보이시길래 영산에서 만나서 달나라어린이집 근처로 이동해 상근아빠님의 간단한 브리핑을 듣고나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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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을 바라보며 포장도로를 따라 보덕사까지 걸어갑니다.

 

좌측 건물이 달나라어린이집인데 이곳에 차을 세워두고 한바쿠 돌고 오는 코스라서 보통 "달나라어린이집 환종주" 라고 불리워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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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면서 정갈한 보덕사에 도착해서 절 구경도 하면서 약수도 시원하니 한사발 하고 산신각 쪽으로 해서 열려있는 등로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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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사에서 부터 40여분 아주 가파르게 올라서면  멋진 전망바위가 나오고 전망바위에서 영산을 바라보며 잠시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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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우포 막걸리도 딱 한잔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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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신선봉(68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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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에서 가야할 영취산과 병봉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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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남쪽으로 돌리면 오늘의 마지막 힘든 구간이 될 종암산,함박산 구간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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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취산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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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세먼지는 창궐하지만 하늘은 깨끗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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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 아주 뾰족한 병봉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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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에 올라서서 뭘 내려다 보시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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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주 멋진 곳에 암자가 하나 자리 잡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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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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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암릉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산행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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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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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취산 정상에 올라서기전 멋진 바위에도 올라봅니다.

 

오늘 멋진 암릉에 반해 오르락 내리락 하다 보니 속도가 너무 느려서 이거 제대로 집에는 갈 수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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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파이더맨처럼 한번 달라 붙어 보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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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영취산(681.5m)

 

영취산 정상에 도착하니 법성사 방향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이 오늘 제법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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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화왕산 일대로 멋진 조망에 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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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럭바위 전망대에서 점심도 먹으면서 한참을 쉬다가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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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방향 좌측으로 아주 멋드러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구봉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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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사 당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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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자른듯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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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매표소를 기점으로 화왕산-관룡산-구룡산으로 한바퀴 도는 코스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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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아빠님 왈 "블마님 저기가 병봉임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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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봉(67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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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조망처에서는 폼도 잡아가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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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봉 마지막 오름을 준비합니다....아따 화끈하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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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봉 오름은 암릉 로프 구간의 연속이라서 아주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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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병봉(꼬깔봉,674m)

 

병봉 정상에 올라서서 지나온 신선봉,영취산도 바라봅니다. 별다른 정상석은 없고 이정표가 정상임을 나타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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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봉부터는 완연한 육산으로 바뀌면서 아주 걷기 좋은 길로 바뀝니다. 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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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구계리 갈림길

 

상근아빠님 왈 "블마님 이쪽으로 탈출할까요?"......그냥 가입시데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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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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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병봉 갈림길 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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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산까지 제법 힘든 오름을 준비하면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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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종암산(54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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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함박산으로 향하는 길은 오르락 내리락 굴곡이 제법 많아서 막판에 힘 좀 빠지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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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산 전위봉 올라서기전  달달한 캔커피 한잔 하면서 당분을 보충하고 한번 더 오름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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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함박산(501m)

 

하이고!!! 힘들어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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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산에서 쭈욱 내려서서 약수암 도착하니 약수암 백구의 사주경계가 너무나 대단해서 후다닥 내려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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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잘 지키는 약수암 백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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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슬슬 저물어 가고 아침에 올랐던 신선봉 바라보며 마을로 내려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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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어린이집 입구에 도착함으로써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하고 시원한 메밀국수 한그릇 하러 창녕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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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맛집인 대중분식식당에서 메밀국수 아주 맛있게 먹고 상근아빠님은 부산으로 내려가시고 전 대구가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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