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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초보가 같은 초보분들에게 추천하는 장비추천글. 254
분류: 일반
이름: 써니x써니


등록일: 2012-02-07 20:37
조회수: 201944 / 추천수: 192





우리 초보들은 초보티를 벗을 때까지는 일단 저렴한 장비만 있으면 됩니다.  

이것저것 사는 것은 어느 정도 산 좀 탄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되는 중수 이상되면

자기 스타일에 맞게 사는게 젤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그냥 앞산, 뒷산 또는 어지간한 산 정도 충분히 다닐 수 있을 수 있는 것들 중 싸면서도 가성비가 뛰어난 것을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무조건 사람들이 추천하는 가성비 갑 제품들도 나에게 맞지 않는 제품일 수 있으니 무조건 믿지는 마셔야 하구요 ^^;

시행착오는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금전적인 부담은 줄여야 하니 약간의 정보제공차 한 번 올려봅니다 ^^;

추천글 전에

무조건!! 신발만은 꼭 신!어!보!고! 사세요.  

아무리 좋다고 하는 잠발란, 마인들 등 비싼 신발도 발에 안맞으면 말짱 그냥 아무소용 없음.

특히 하산시에는 지옥의 고통만이 남을 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순으로 적어봅니다.

1. 등산화
: 그래도 걸어다니는 스포츠인데 최우선순위 장비.

전 흑폭풍알파 쓰고 그냥 팀버랜드 경등산화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뭐 경등산화라고 산못타는 것 아니에요.

아웃솔 경우에도 비브람창이 좋다. 나쁘다. 말이 많지만

캠프라인쓰나 그냥 허접 경등산화쓰나 특히 근거리 산행에서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캠프라인이 자랑하는 릿지엣지창 아니라고 막 바위에서 수십번 넘어지고 그런건 아니잖아요 ^^;

등산화는 무조건 신어보고 자기 발에 맞고 주로 다니는 산행 용도에 맞는거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산에 가서 쉬는 타임 때 지나다니는 사람들 등산화만 봐도

정말 이런 저런 수많은 브랜드 등산화들 다보이는데 다들 잘 타시는 것 같더라구요.

역시나 장비보다는 엔진이 더 중요한듯 -_-ㅋ 쿨럭!

추가로 전 발목보호를 위해 최소 미드컷 이상 등산화를 추천합니다.

로우컷은 등산화로 보지 않아요.

이건 특히 하산시 한두번 삐끗할뻔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은 수긍하실 꺼에요.

로우컷이면 발목부상일텐데 미드컷 이상이라 다치지 않는 경우가 수도없이 많습니다.

어떤 브랜드, 어떤 아웃솔이든 상관없지만

가급적 등산화는 미드컷 이상 제품으로 선택하시는걸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2. 속옷  
: 베이스레이어 중요하다고 하죠.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 초보들의 첫 선택은 적절한 가격수준의 속건성 내의면 되는 듯 합니다.

수십만원 대 초고가 기능성 속옷도 있지만 뭐 우리 초보들이 남극,북극,히말라야 가는거 아니잖아요. ^^

추후 정말 필요하다면 모를까 초보들은 초보답게게 쿨맥스 소재 저가 속옷이면 충분한듯 합니다.

겨울에는 요즘 광고 많이 하는 발열어쩌구저쩌구도 좋아요. 면만 아니면 됩니다.

겨울 제외 삼계절의 경우는 면속옷 입어도 어차저차 버텨나갈 수 있겠지만

한겨울에는 진짜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장 나쁜 예를 들어보자면

한겨울에 면속옷+청바지+면소재상의+우모복 입고 땀내면서 미친듯이 올라가는 분들 -_-ㅋ

한두시간 짧은 산행이면 뭐 개고생으로 끝날 수 있겠지만

서너댓시간 산행으로 가면 진짜 뉴스에 나올 수 있습니다.

가급적 등산에서 '면'이란 소재는 머리속에서 지워버리도록 합니다.




3. 상의
: 보통 많이 입는게 기능성 집티죠. 요즘은 국내외 브랜드 전부 잘 나와있어서 아무거나 사도 됩니다.

하지만 이 집티셔츠라는게 정말 자주입고 많이 입고 헤어질때까지 입고 늘어질때까지 입고 심심하면 입어서

그래도 어느정도 중간 가격정도의 적당한 집티는 구입을 추천하고 싶네요.

입다보면 느끼는게 등산의 교복은 고어텍스가 아니라 집티인 것 같아요.

여름빼면 그냥 주그장창 입어도 되는듯. 물론 여름에 입어도 되구요 ^^;




4. 바지
: 아~ 비싼거네요. 싸도 좋습니다.

뽐게같은 곳 찾아봐도 좋은 제품들 있고 저도 얼마전에 2만원대 기모등산바지 겨울용으로 뽐게에 올려봤지만

한겨울용 기모바지(방풍되면 더 좋지만 그래도 하체는 추위에 강합니다. 내복으로 커버가능)와 봄가을용 바지면 끝!

일단 초보티를 벗어날때까지는 싼걸로 가는겁니다. ^^

참고로 '초고가 고어텍스 바지 이런거 어때요?' 라고 묻는 분들도 계신데

고어텍스는 입고 올라가라고 있는게 아니라 올라가다 뜻하지 않은 악천후(폭설,폭우,강풍 등등)를 만났을때 입으라고 나온거죠.

그래서 오버트라우져(덧바지)라고도 해요. 이 소재는 일반 막 입어도 되는 등산바지와는 다르게 내구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요.

바위에라도 잘못긁히게 되면 그대로 쭉~ 눈물만 줄줄 ㅠ.ㅠ

막입어도 되는 튼튼한 그리고 싼걸 우리 초보들은 찾아야겠죠?

뭐 없으면 츄리닝도 좋습니다. 좋아요!

겨울만 빼구요  ^^;




5. 배낭
: 초보들은 근교 단기산행에는 그냥 일반 쓰던 가방써도 됩니다.

혹 누군가 쓰더 던져놓은 배낭이 집에 있다면 그거 쓰면 됩니다.

없다면 이제 고르는게 어려운 일이 되겠죠.

여러가지를 사람들이 추천합니다.

'몇리터 이상이 좋다.' '그래도 몇리터는 돼야 여기저기 쓰지~' 이런식으로 말이죠.

저라면 시작은 일단 배낭 브랜드 점을 쫙 둘러보고 몸에 맞는 배낭이 어떤가 설명도 다 들어보면서

30리터 혹은 그 이하급으로 하나 구입하겠습니다. 학생이라면 책가방 용도로도 쓸 수 있는 배낭을 사겠네요.

뽐게에 자주 올라오는 국민배낭(?) 같은거 좋아요. 책가방+등산배낭 용도 둘다 가능하잖아요 ^^

평소엔 그냥 가방으로 들고 다니다가 산에 갈때는 메고 갈 수 있으니까요.

처음에 중대형인 사봤자 쪽팔려서 들고 가지도 못합니다. 쓸수가 없어요. 넣을 것도 없구요.

중소형배낭은 그냥 아는 사람끼리 가볍게 갈때도 쓰고 이리저리 쓸때가 많아 효용이 높으니 늅늅의 시작은 작은 것을 추천해요.




6. 양말
: 겨울용은 울재질 양말 쓰시면 돼요.

코스트코 메리노울양말이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알아요. (켤레에 5천원꼴)

기타 선물들어온 것이나 혹은 다른 제품들 살때 서비스로 받은 등산양말도 좋습니다.

보통 겨울용은 어느정도 울이 있어서 보온이 돼요.

겨울말고 다른 계절은 그냥 쿨맥스 양말 싼거 몇켤레 사놓고 쓰시면 됩니다.

뭐 없으면 면양말도 그다지 상관은 없어요. 여분으로 1~2개 들고 다니면서 갈아신어도 참 좋습니다.

비싼거 하나보다는 싼거 여러개!! 이것이 포인트.




7. 장갑
: 평소에는 얇고 가벼운 등산장갑이면 됩니다. 반장갑도 좋죠.

얼마전 산행을 하다 돌이 날카로운 편인 너덜길을 내려오는데

한 분께서 맨손으로 그냥 내려오시다가 삐끗하셨는데

그만 날카로운 바위에 손을 잘못 짚다가 몇십바늘 꿰메야 할 정도로 부상을 입으셨어요.

손바닥이 약간 두툼한 장갑만 끼셨어도 뭐 작은 스크래치나 멍 정도만 살짝 들었을텐데 말이죠.

꼭 착용하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이월상품 행사같은거 할때 봐도 적당하다 싶은거면 겨울제외 3계절 내내 쓸 수 있고

겨울에도 바람많이 안불고 그냥 저냥 살짝 추운 날씨라면 어느정도라면 겨울에도 써요. 살발하게 추운날은 좀 힘들구요.

한겨울에는 윈드스토퍼나 파워실드 윈드블록 쉘러wb-400 등 재질 따뜻하고 어느정도 두꺼운 장갑도 한두개 필요합니다.

아무리 투습된다고 해도 어느정도 땀이 나기에 장갑은 여벌이 있어야 좋아요.

이건 한번 사면 오래쓰는거니 어느정도 좋은 것으로 질러도 됩니다.

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




8. 자켓
: 자켓 종류 많죠? 소프트쉘? 하드쉘?

크게 말해서 소프트쉘, 하드쉘을 구분하지 않고 용도로 말한다면 방풍자켓은 필요해요. 집업셔츠 형태라도 상관없어요.

굳이 하드쉘자켓이 필요하다 필요없다 말이 많지만

운행중이 아닌상태. 즉 잠시 쉴 때나 밥먹을 때 바람이 많이 불면

바람막이가 없는 상태에서는 땀과 함께 체온을 싸악~ 가져가버립니다.

늦가을~초봄까지는 말할 것도 없이 한여름에도 추워요.  

뽐게에서 자주 방풍자켓이 뜨거든요?

오늘도 10만원 미만 자켓이 떴는데 매진됐지만 잘 보시고 싸더라도 방풍자켓 하나는 구비하시기 바랍니다.

대표적으로 고어 윈드스토퍼 재질의 자켓을 소프트쉘, 고어택스 소재의 자켓을 하드쉘이라고 해서 많이들 쓰지만

그외 방풍투습재질의 원단으로 된 바람막이들 참 많습니다.

저도 별놈(?)의 자켓들이 많지만 가볍게 산에 다닐 때는

그냥 싸구려 가벼운(한 150그램?) 브랜드도 없는 3만원 미만 방풍셔츠 하나 배낭에 넣고 다녀요.

허접하지만 한겨울 영하 10도 이하(체감온도 20도 이하) 날씨에도 칼바람 다 막아주면서 버텨줍니다.




9. 모자,게이터
: 손발이 시리면 모자를 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체온을 많이 뺏기는 곳이 머리에요.

겨울에는 체온유지, 여름에는 햇빛을 가려주고 비나 눈이 올때 막아주기도 해요.

용도에 맞게 멋드러진 걸로 하나 뽑아주세요!! 이건 비싸도 됩니다!! 돼요!!

4계절용 고어모자도 있긴 하지만

보통은 겨울용, 그외계절용으로 2개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뭐 없으면 집에 짱박혀있는 비니나 야구모자 써도 됩니다. ^^
                      
게이터(버프류)는 한두개 정도 있으면 좋아요.

게이터는 주로 겨울에 쓰는데 칼바람 불때 목, 그리고 살짝 올려쓰면 얼굴을 막아줍니다.

난 소중하니까 피부가 상하면 안되잖아요?  
                      
보온의 효과도 있고 피부보호의 효과도 있습니다. ㅎㅎ

싼걸로 사셔도 돼요.

사계절 여러가지 용도의 게이터(버프류) 종류도 많으니 알아서 한두개 사시면 좋습니다.




10. 다운의류  
: 아~ 이건 필수로 넣을까 말까 하다가 필수로 넣습니다.

보통의 뒷산에는 필요없어요.

금방 올라갔다가 내려오고 우리 초보들은 추운날은 등산 안가니까요. ^^;

하지만 그래도 필요한게 다운이라 넣지 않을수가 없네요. ㅠ.ㅠ

일단 집에 다운자켓이 있다? 그럼 안사도 됩니다.

어차피 배낭에 넣을 것도 없는데 아주 고이 접어서 꽉꽉 눌러담으면 됩니다.

필파워? 그건 우리 초보들이 알면 위험하잖아요?

그래도 혹 다운이 없다면 뽐게를 휩쓰는 대장급 중대장급 말고 병장급으로 쿨럭 -_-ㅋ

내피 용도로도 쓸 수 있는 다운 자켓이면 됩니다.

우리 초보들은 혹한기에 고산 등산 못합니다. 장비도 체력도 개념도 없으니까요. 글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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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것만 있으면 근교 산행이면 어지간한 곳은 다 갑니다.

아래부터는 이제 있으면 좋을 것들 적어봅니다.

필수로 넣을까 하다가 필요하지 않는 분들도 많으셔서요. ^^

1. 깔창,무릎보호대
: 초보들은 무릎이 약합니다. 다른 분들은 척척 내려가는 내리막에도 아프기 일수죠.

하산테크닉이 부족해서 발을 마구 집어던지는 산행을 하면 데미지 누적으로 고생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낮은 산 다녀왔는데도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프죠.

즐거워야 할 취미생활이 힘들면 안되잖아요?

서서히 초보티를 벗으면서 무릎쪽은 서서히 강화도 시키고 운동도 병행하시면 참 좋구요.

내공이 쌓일 때까지는 깔창을 깔아주시면 이 증세 완화됩니다.

무릎쪽이 동그랗게 파인 무릎보호대와 병행하시면 더 좋습니다.

무릎보호대는 산에 오르다가 이제 내리막 시작인 것 같다 싶으면 착용하시면 됩니다.

굳이 고통을 참으면서까지 하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깔창 경우는 종주시 고수들도 종종 애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 사놔도 괜찮을꺼라 생각됩니다.

추천은 검색창에 툴리스 라고 치시면 겁나게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무릎쪽 보조의 효과는

무릎보호대>스틱>깔창 의 순인것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2. 스틱 : 레키 블랙다이아몬드 컴퍼델.

다들 찾으면 이거 사라고 나오지만 브랜드 상관없이 초보는 튼튼하고 싼거면 됩니다.

얼마전 마트갔는데 듀랄루민 소재 레드페이스 등산스틱 쌍으로 50% 할인해서 5만원 미만 팔더라구요.

다른 국산브랜드 스틱도 정말 자주 할인행사 하는것 같구요.

싼 편인 코베아 제품도 좋은 평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S가 갑이라고 말이 ^^;)

휴몬트도 요즘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구요.

일단 고가스틱은 초보티를 벗고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브랜드 스틱을 고르시고 처음엔 튼튼하고 싼거 사서 쓰시면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싸다고 7천원짜리 중국산 정체불명 브랜드 이런거 들고 다니시다가

내리막에서 하중(체중+짐) 크리티컬 터져서 부러지기라도 하면 골로 갑니다. 꼭 튼튼한 것으로 사세요.

코베아 레드페이스 부러지면 판매점원 모가지라도 잡을 수 있잖아요? ^^;

내리막에서 무릎 하중도 줄여주고 오르막에도 있으면 확실히 편합니다.




3. 아이젠,스패츠
: 사실 스패츠는 필요가 없을 수도 있어요. 특히 고어소재 고가 스패츠.

뭐 있으면 좋겠지만 초보가 최선두에 서서 눈길을 헤치며 러셀할 일도 없고

눈온 새벽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을 헤치며 나갈 일도 없고

혹 모르니 적당한 길이의 발수성능정도 있는 스패츠 싼걸로 하나 장만하시면 사계절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겨울에 추워서 난 산에 안가 하는 분들에게는 아이젠 같은건 없어도 될지 몰라요.

그게 아니라면 겨울산은 눈이 없더라도 날이 추우면 흙속이 얼어서 생각보다 미끄럽습니다. 특히 응달이 그렇구요.

초봄까지도 응달은 얼어있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보통 2만원대 체인젠이 요즘 대세인데 2만원 아낄려다가 내리막에서 미끄러져서 다치면 치료비, 침맞는대만 2만원은 더 들것 같습니다.

정말 위험할 수도 있구요.

여유가 안되신다면 눈내린날 혹은 그 다음 추울 때 땅이 얼어있을 수 있으니 최대한 조심히 운행하시고

반드시 스틱지참하셔서 운행하시고 가급적 겨울산행시 아이젠은 구비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 응급처지용 기타등등
: 파스, 밴드 등등 인터넷으로 First Aid kit 으로 파는 곳도 있고 약국가면 낱개로 구비할 수도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필수중에 필수로 넣어야 할것 같은데 '등산한다고 유세떤다'할까봐 선택으로 올려봅니다.

가벼운 스크래치. 근육통, 벌레물림, 급체, 설사, 찰과상, 염좌 등등 별놈의 상황이 다 발생하는 곳이 산인데

그래도 정말 최소한 파스나 밴드. 압박붕대 요 세가지 정도라도 챙겨가는게 어떨까 생각되네요.

뭐 소화제 몇알 추가도 좋구요. 작은 바세린 이런것도 좋구요. 지사제나 아스피린 등

하여튼 필요하다 생각되면 챙기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됩니다.

조금만 까져도 밴드하나 있으면 해결되는데 없으면 계속 신경쓰이고 아프고 이러면 짜증나잖아요? ^^;




이정도만 챙기면 뭐 어디든 가능할것 같아요. 초보들이 갈 수 있는 곳이라면요.

물론 여기에 추가되는 정말 수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만 우리 초보들은 아직 거기까지는 필요없는 것 같아요.

여기에 추가로 그냥 생수통에 물, 그리고 사탕이나 초콜릿, 오이나 과일 몇 개 담아 배낭에 쏙 넣어서 가면 그정도로도 충분하죠!!

욕심을 부려서 장비를 늘려나가고 여기에 브랜드가 추가된다면 이제 안드로메다로 가는겁니다.

우리 초보들은 일단 선택은 싸고 좋을걸로~ 그담에 비싸고 나쁜(?) 브랜드 제품을 쓰도록 합시다 ^^;

p.s.) 관리자5님이 제목에 '늅늅'을 고쳐달라고 해서 제목수정을 좀 했네요 ^^;

혹 추가하실 사항같은 것 있으시면 리플로 달아주시면 황송하고 쪽지로 제게 보내주시면 추가해볼께요 ^^;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no=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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