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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에 이른 단풍구경 갔다왔습니다 26
분류: 산행후기
이름: ityrere


등록일: 2018-10-08 11:23
조회수: 4192 / 추천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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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능선을 종주하는건 제 힘에 부칠것같아서 나눠서 가려고

한계령에서 대청봉까지는 몇번 가봤으니까 이번에 장수대 - 대승령 - 남교리로 가봤습니다

 

 

이코스는 조망이 별로 없더라고요

새벽부터 대중교통타고 힘들게 갔는데 설악산의 장엄한 모습을 못보는게 살짝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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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대 출발해서 나름 유일한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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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폭포. 나름 물없기로 유명하다던데

어제 폭우가 쏟아져서 웅장합니다

사람이 많아서 차분하게 감상하기는 어렵고 서둘러 사진 한장 찍고 빠져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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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800 넘어가니까 단풍이 시작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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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반사되는 단풍이 이뻐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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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올해는 여름에 너무 더워서

단풍이 별로일거라고 얘기하던데

그래도 설악산 단풍 아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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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령삼거리에서 잠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한계령삼거리로 가서 한계령으로 내려오까 하다가

편한걸 좋아하는 저답게 그냥 남교리로 내려왔습니다

 

대승령-한계령삼거리-한계령 길은 너덜길로 악명 높은건 아는데

조망은 어떤가요? 한번 가볼만 하겠죠?
대슬영에서 한계령으로 가는것보다 역시 한계령에서 대승령으로 가는게 더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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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초라한 목책이지만 한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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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유일한 조망이 아닐까싶습니다

저길 따라서 귀때기청봉 끝청 중청 대청까지 가보고싶네요

저멀리 반짝이는것도 보이는걸 보니까 중청도 보이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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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남교리 계곡쪽으로 내려오는데

저기가 안산 맞습니까? 단풍이 본격적으로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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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과 단풍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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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마 두문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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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폭포 다른 컷

수량이 많아서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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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절벽 계곡 위에 빨간 단풍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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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용탕폭포 일명 복숭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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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물줄기 보세요

장난 아니죠?

 

< 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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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교리 다와서 길을 가로막고 있는 뱀 ㄷㄷㄷㄷ

무슨 뱀일까요?

 

 

 

이 코스는 계곡으로 올라갔다고 계곡으로 내려오는 코스더군요

설악산의 장엄한 맛을 못봤지만

무르익어가는 가을에 단풍은 잘봤습니다

더구나 수량 풍부한 시원한 계곡물이 좋았고요

 

단지 남교리로 내려오는 길이 응달이라서 본래 습기가 많은데

특히 전날 비가 많이와서 하산길에 조심해야겠더군요

 

가을 금방 지나갈건데

단풍 구경 잘하세요 ㅎㅎ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8-10-08 11:28:3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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