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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3 시원한 계곡의 대야산 산행 후기. 용추계곡-월영대-밀재-대야산-피아골-월영대-(사진 많음) 47
분류: 산행후기
이름: 하이하이룽


등록일: 2018-05-16 08:43
조회수: 1509 / 추천수: 26





안녕하세요. 5월 산행으로 등포 분들과 대야산을 다녀왔습니다.

 

죽전에서 바래봉을 비롯해서 수많은 안내산악회 버스를 뒤로하고 스타렉스로 살방상발 다녀왔습니다.

 

 

시작 전 단체 사진입니다.

왼쪽부터 하이하이룽, 커피타나 봉산탄다, 미니미, 다연이네, 미가부, 안쌤~, 세가키 님입니다.

산악회 버스는 대야산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하지만 저희는 한방백숙을 예약해서 등로 바로 앞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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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대략 9km로 짧고 원점회기 코스입니다. 촤측 밀재로 가는 코스는 길지만 완만하고 거북바위부터 조망이 터지고 우측 피아골 코스는 짧지만 경사가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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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중 반이상이 시원한 계곡을 끼고 있고 정상부 제외 그늘이 많기 때문에 한여름에 와도 아주 시원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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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배낭각과 다리가 날씬하신 커봉님. 배낭각의 포인트는 드라이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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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을 걷다 보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밀재 방향으로 30초만 가면 바로 월영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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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대에서 잠깐 쉬어가기 좋습니다.05130010.jpg

 

 

사진 찍기에 빠지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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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주 좋은 컨디션으로 줄곳 선두를 잡고 가신 미가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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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재에서 대야산까지 1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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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공간이 있어서 식사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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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높을 줄 알았는데 일부 계간이 있는 구간을 빼고는 무난했습니다.

미니미님도 배낭각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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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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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바위 근처에 오르면서 조망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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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키님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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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_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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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이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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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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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하이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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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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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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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딱 트여서 풍경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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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바위를 좁은 기둥으로 지지하고 있는 버섯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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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샷인데 화각이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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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하신 미니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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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산은 계곡이 좋다고 들었지만 정상부근 뷰도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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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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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니 계단이 조금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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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 미가부님이 환하게 손을 흔들어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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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산 정산에는 등산객들이 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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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재 방향 뷰입니다.05130063.jpg

 

 

이날은 구름 때문에 문장대,천왕봉은 안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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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공비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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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공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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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산에서는 밝은 원색이 사진이 잘 받습니다. 미가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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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 방향의 하산길은 짧고 굵습니다. 초반 바위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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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재 쪽은 2.9km, 피아골 1.9km의 차이는 바로 경사의 차이입니다. 이쪽으로 오르면 땀좀 날듯합니다.

계단 데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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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아름답게 드리운다는 쪽에서 찍어본 월영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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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비가와서 그런지 수량이 풍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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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대의 달이 비치는 쪽입니다. 먹거리가 쭉 빠졌음에도 커봉님의 배낭각은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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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는 커녕 5초도 발을 담그기 힘들 정도로 계속물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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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에서 익사 사고가 났다고 해서 그런지 출입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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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올챙이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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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느긋하게 한방백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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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같이 나오는 죽입니다. 아주 배터지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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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봉님 덕에 크록스에 지비츠 처음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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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끝-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8-05-16 19:56: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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