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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智異山)...천천히 걸으며 멋진 조망과 풍경에 빠져들다!!! 2017/01/06~07 84
분류: 산행후기
이름: 블루마스타


등록일: 2018-01-11 02:48
조회수: 2463 / 추천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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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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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8년 1월 6일-1월 7일

 

*가는곳: 거림-세석대피소-장터목대피소(1박)-천왕봉-중봉-써리봉-치밭목대피소-유평-유평탐방센터

 

*도상거리: 약 23km 정도

 

*산행시간: 1월 6일 10:10-장터목대피소 1박-1월 7일 14:17

 

*교통편: 대중 교통

 

 갈때: 대구 서부정류장->진주(06:30,1시간 30분 소요),진주->거림(09:00,1시간 10분 소요)

       (진주->거림: 09:00,12:25,15:00,17:00)

 

 올때: 대원사->진주(14:30,1시간 소요),진주->서부정류장(15:40,1시간 40분 소요)

         (대원사->진주: 06:45,07:20,08:00,09:40,10:35,11:55,13:15,1:30,15:40,16:40,17:50,18:40,19:30)

 

 

 

 

 

작년 6월 지리산 산행을 마지막으로 올만에 지리산으로 들어갑니다.

 

어디로 가볼까나 생각하다가....거림에서 올라 세석을 거쳐 장터목에서 1박...

 

그리고 대원사로 하산하는 여유있는 코스로 잡고 천천히 천천히 걸으며 지리산의 멋진 풍경에 빠져 볼 생각입니다.

 

토요일 새벽 집을 나서 지하철 첫차를 타고 서부정류장으로....그리고 다시 서부정류장에서 06:30분 진주가는 첫 버스에 몸을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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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진주버스터미널

 

진주버스터미널에 도착하니 중산리를 거쳐 거림으로 가는 버스는 아직 1시간 정도 남아서 이리저리 시간을 보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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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에 중산리 경유 거림으로 가는 부산교통 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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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버스정류장에서 일단의 등산객들이 내리길래...어디로 가시나 궁금했는데...다음날 중봉에서 저분들을 만나고....

 

알고보니 대원사에서 시작해서 치밭목 1박후 2박 3일 일정으로 대화종주를 하신다고 하더군요.

 

아뭏튼 산을 타는 사람들은 어딜 가든 만나긴 만나나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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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거림

 

거림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준비를 하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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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터목에 방도 하나 잡았놨겠다 아주 여유롭습니다.

 

쉬엄쉬엄 세월아~~~ 네월아~~~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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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림계곡 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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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이 터지는 곳에 올라서니 지리산 남부능선도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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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교 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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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세석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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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평전을 바라보며...휴식을 취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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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커피 한잔과 빵 한조각 먹으며 잠시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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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평전을 떠나며......촛대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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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봉에 다다르니 진행 방향 우측으로 펼쳐지는 시원한 조망에 발걸음은 더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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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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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봉에서 바라본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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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고단,반야봉....서북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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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으로 향하다가 뒤돌아보니 또 다시 터지는 시원한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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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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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선경...언제나 봐도 멋진 곳이죠!!! 하얀 눈으로 더 덮혀 있으면 좋겠지만....이만해도 충분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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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일몰과 함께 여유로웠던 첫날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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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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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에서 저녁을 먹는데 옆자리 젊은 친구가 가지고 온 가정용 가스버너랑 냄비....

 

저걸 어떻게 배낭에 넣어 왔을까.....처음에는 혼자 재밌있어서 웃다가 그 친구랑 얘기를 나누게 되고....

 

광주에서 올라왔다던 젊은친구......무등산만 1년여 다니다가...지리산이 보고 싶어서...집에 있는것 부랴부랴 싸들고 왔다는군요.

 

처음에는 우스웠지만...얘기를 나누다보니 그 젊은 친구의 대단한 열정에....아차 싶은 생각이 스칩니다.

 

저도 등산 초기에 비하면 장비나 옷은 일취월장 했지만...그 열의는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게 되고....이 친구로 해서 또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에 평창올림픽에 진행요원으로 가면...주변에 있는 오대산도 가 보고 싶다던 친구...아뭏튼 그 마음 변치 말고 전국 좋은산 많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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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로 장터목에서 하룻밤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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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제석봉에서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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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천왕봉 일출 보다는  느긋하게 풍경을 보며 걸어가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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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유 방향으로 터지는 멋진 산그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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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대에서 바래봉까지 장쾌하게 뻗어 있는 서북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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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으로 올라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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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3 지리산 천왕봉


 

 

 

천왕봉 정상에서 터지는 사방팔방 멋진 조망에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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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리 계곡과 우측으로 하동 금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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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기.금.거.황....대봉,백운,장안산...천 미터 이상의 산군들이 아주 시원하게 솟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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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그 뒤로 펼쳐지는 멋진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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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0 한참을 멋진 조망을 즐기다가 대원사 방향으로 내려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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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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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에서 바라본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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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까지 지리산 주능선과 반야봉,..그리고 만복대도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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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대에서 쭈욱 뻗어서 내래가는 서북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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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방향으로 치밭목 대피소도 보이고....눈에 익은 가야산..황매산...그리고 거창의 산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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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고개를 동쪽으로 돌리면 웅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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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좀 더 동쪽으로는 눈을 돌리면 하동 금오산이 우뚝하게 솟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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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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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치밭목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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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로가 빙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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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새재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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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장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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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유평탐방로 입구에 도착해서 이제부터 아스팔트 따라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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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여유를 부렷나요...2시 30분 버스를 타기 위해 빠른걸음으로...길고 긴 포장도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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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대원사 일주문 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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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유평탐방센터

 

지루한 포장도로를 걸어 유평탐방센터에 도착을 하고.....1박 2일동안 여유있게 걸어봤던 지리산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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