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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백패킹 - 네팔(1) 안나푸르나 서킷 (사진 69장) 96
분류: 산행후기
이름: 김역마


등록일: 2018-01-10 16:42
조회수: 2582 / 추천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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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뽐뿌 등포 선배님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매번 여행의 한 파트가 끝나면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도 즐거운 산행, 안전한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지난 번 파키스탄에 이어 이번에는 안나푸르나 지역만을 약 50일간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이전 제 여행 사진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이번에도 백패킹을 했습니다. 그런데 네팔 히말라야를 다녀오신 분들은 이게 조금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기에 제 블로그에도 올리고 네이버 카페 네히트에도 올린 이야기 조금 옮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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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많은 이들이 해봐야 100~400루피면 잘 수 있는 롯지가 있는데 뭐하러 무겁게 백패킹을 하느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한국에서 말하자면 굳이 여관 모텔 찜질방등 널린 게 숙소인데 뭐하러 백패킹 하느냐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백패킹은 환경상 잘 수 없는 곳에서 자고 풍경을 즐기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애초에 여행을 준비하며 롯지나 마을 주변에서 텐트 칠 생각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많은 이들이 지나쳐가는 당일치기용 서브 트렉에서의 온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백패킹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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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지역에서의 백패킹에 대한 정보나 팁은 아래의 링크에서 자세히 아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kr_kdj/221179665461

 

 

 

여러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아직 블로그에 올릴 정도로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사진 위주로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블로그에는 올리지 않은 사진인데 여기부터 올리네요. 하하하... 사진이 너무 많아서 1편에는 안나푸르나 서킷 위주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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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불레에서 바라본 람중히말과 마나슬루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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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훈단다 마을 중앙의 보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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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훈단다에서 만난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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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갓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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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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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갓 숙소 옥상에서 만난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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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가 아름다운 마을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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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에서 다시 지프가 다니는 찻길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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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망에서 바라본 마나슬루의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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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슬루를 바라보며 맞이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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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르가 단다 였나요?? 천국의 문이라고도 불리는 큰 암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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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 피상의 곰파에서 바라본 안나푸르나 2봉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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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2봉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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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상 베이스캠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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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륙의 최고봉을 찍고, 이번 시즌 임자체, 메라 피크에 이어 피상 피크를 도전 후 출루까지 이어간다는 멋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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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트레커로서 피상 베이스 캠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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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상 베이스캠프에서 마낭 방면을 바라보며 만나는 계곡과 안나푸르나 4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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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 불빛이 없기에 별 빛 그대로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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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4봉 위로 펼쳐진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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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피상에서 갸루 가는 중간에 만나는 호수 그린 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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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니 좋고 물빛도 엄청난 곳이었습니다. 여기는 우연히 멈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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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말도 안되는 밤하늘을 보이는 안나푸르나 2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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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 마을 앞 스투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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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최고라고 치는 갸루-나왈 구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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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왈 마을과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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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왈에서 다시 출루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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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마을에서 다시 피상-갸루만큼이나 가파르고 뭐 같은 길을 지나서 이후 평원의 길.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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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4봉을 곁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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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레이크 가는 길의 티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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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레이크 앞에서의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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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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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레이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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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레이크에서 맞이하는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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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브라카 마을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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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낭 마을 뒷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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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푸르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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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초 호수 가는 길. 사진에 비해 꽤 넓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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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초 호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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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초 호수 가는 길 뒤돌아본 풍경. 마낭 계곡의 히말라야 연봉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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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4900에 위치한 틸리초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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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초 호수에서 좀솜으로 내려갈 때 이용하는 베이스 캠프에서 바라본 티숍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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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초 호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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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초 호수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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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18도의 밤을 보내고 내려가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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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괜찮지만 바람이 불면 낙석이나 먼지로 힘든 랜드 슬라이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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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르 카르카에서 야크 카르카를 갈 때 만나는 뷰포인트. 마낭 계곡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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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르 마을 뒤로 보이는 강가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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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롱 페디를 향한 랜드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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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캠프 가는 급 경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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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4900의 하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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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시간이 한참 지났지만 햇빛이 도달하지 못하는 토롱 라(5416m)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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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기에는 평지 같지만 한발자국 내딛기 힘들고 숨쉬기도 힘든 토롱 라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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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롱 라(541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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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롱 라 넘어 묵티나트를 향해 가는 길에서 만나는 무스탕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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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토롱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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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티나스 그리고 다울라기리(좌)와 투쿠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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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티나스에서 다시 산길을 따라 가서 만나는 루브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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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라 벨리 그리고 다울라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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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라 계곡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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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라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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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파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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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파 마을에서 이어지는 다울라기리 베이스캠프를 향한 서브 트렉을 오르면 볼 수 있는 칼리 간다키 계곡과 달 아래 보이는 토롱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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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보였어야할 좀솜 마을의 야경 대신 운해로 가득한 칼리 간다키 계곡

이 뷰를 위해 알루 바리 라는 캠핑 사이트가 아닌 어정쩡한 곳에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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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다시 바라본 좀솜 방향

 

 

 

 

 

 

너무 많은 사진을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글에는 비교적 적은 사진으로 ABC와 푼힐 그리고 마르디 히말을 소개드리겠습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no=9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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