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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포럼 입니다.

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랜만에 한라산에 다녀왔습니다. 1
분류: 산행후기
이름: 뽐뿌향초


등록일: 2020-05-29 22:06
조회수: 591 / 추천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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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도 길었고 더 더워지면 아예 못 올라갈거 같아 이번주 평일에 정상까지 올라갔다왔습니다.

 

 

8개월 만에 가서 그런지 한라산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더군요..

올해 초부터 예약제로 변경하려고 했는지.. 등산로 입구가 지하철 개찰구처럼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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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코스는 차를 가져가서 관음사코스로 올라갔다 다시 관음사코스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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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화장실도 현대식으로 바뀌었네요.

매점도 없어지고 예전 기억만 가지고 휴지도 챙겼는데 화장실 안에 휴지가 구비 되어있더라고요.

한라산 특성상 손씻을 물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손세정제가 있더군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휴지는 따로 챙겨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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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봉대피소 지나서 나오는 샘터.. 

물이 잘 나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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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해서 적당히 땀 흘리면서 올라갔는데 정상쯤가서는 확실히 기온이 떨어져서 햇빛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춥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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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정도에 출발해서 정상을 못 보겠구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삼각봉을 12시 50분에 통과해서 백록담까지 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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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말랐지만 백록담에 물이 담겨있는것도 봤고 한라산은 계절마다 늘 새롭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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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백팩은 더울거 같아서 경량백팩 검색하다가 휴먼트 힙색 10L짜리 구매해서 착용하고 등산했습니다.

가슴 부분의 버클만 풀러서 앞쪽으로 돌려서 물건 꺼내니 편하고 좋더라고요. 

누워서 쉴때는 배개대용으로 사용했고요 ㅎㅎ;;

수납공간도 적당해서 접이식 양산겸 우산, 선글라스, 보조배터리, 물, 휴지, 간식, 얇은 바람막이 등을 넣어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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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등포에서 좋은 정보들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등포분들 코로나19 피해없으시길 바라고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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