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등산포럼 입니다.

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설악산 천화대 리지 47
분류: 산행후기
이름: nivliti


등록일: 2019-08-28 22:51
조회수: 4277 / 추천수: 37


01.jpg (5242.6 KB)
02.jpg (5764.5 KB)

More files(27)...

설악산 천화대 리지는 산양 보호를 이유로 1년중 7~9월달만 등반허가가 나는 암릉입니다. 일반인은 당연히 못가고, 등반하는 사람들도 하루 50명의 인원제한이 있어서 가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초입에서 등반이 종료되는 범봉까지 1박2일이 걸리고 물을 구할수 없는 암릉이기에 2일분의 식량과 물, 막영구를 가지고 등반을 해야해서 체력소모가 상당합니다. 종일 뙤약볕에 노출되는건 덤이죠.

 

 

저는 3명이 팀을 이뤄 6월 마지막주에 천화대를 다녀왔습니다. 등반시즌전에 확보물이나 낙석위험은 없는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허가를 받아, 공단을  대신해서  점검을 하는거지요.  

결론을 말하자면, 일행중 한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어서 범봉까지 못가고, 1박하는 장소에서 하산했습니다. 시즌이 끝나면 임무를 마치러 다시 가야죠.    




이런거 하면서 갑니다. 노후 확보물 교체.

01.jpg

 

02.jpg

 

03.jpg

 

04.jpg

 

05.jpg

 

 

 

 

 

작업끝!

06.jpg

 

 

 

 

 

 

 

풍경위주로 올립니다.

07.jpg

 

 

 

 

 

 

08.jpg

 

 

 

 

 

 

0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28.jpg

 

 

 

 

 

이 봉우리에서 하강하면 비박지가 나옵니다.  하강후 줄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줄이 바위 사이에 끼어서 잘 안나오는 걸 힘으로 당기다보니

어느순간 확~ 줄이 빠져서 줄을 당기던 일행중 한명이 굴러서 약간의 찰과상을 입어 눈물을 머금고 하산했네요.

29.jpg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no=104961 ]

추천 37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