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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포럼 입니다.

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19. 01. 07 ~ 09 등포 지인분 들과 함께한 한라산 산행 후기 2탄 ( 둘째날 성판악 ~ 관음사 코스, 풍경 인물 사진 등 60여장 ~~) 53
분류: 산행후기
이름: 커봉


등록일: 2019-01-12 15:15
조회수: 2231 / 추천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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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봉 입니다.
 
한라산 산행기 그 둘째날의 산행 후기를 올려봅니다.



산행 일시 ; 2019. 01. 08
 
산행 일정 ; 
 
성판악 ~ 사라오름 전망대 ~ 진달래밭 대피소 ~ 백록담 ~ 삼각봉 대피소 ~ 관음사 탐방센터
 
인원 ; 미가부님, 안쌤님, 현님, 이런나이롱님, 로션님,  커봉
 
사진 ; 안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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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진 한 장 투척 하고 시작 합니다.
한라산 와서 백록담 보기 힘들다고 하던데 한 방에 봣습니다. 저 광경을,,,
안 작가 님께서 파노라마 작업을 하셧는데 다시 봐도 멋잇습니다.



오랜만에 이 많은 사진을 정리하고 후기를 올리려니 참 힘들구나 다시 한 번 느낍니다.
후기 올리고 수령기 올리시는 분들께 많은 추천과 덧글 부탁 드립니다.



잠자리가 바뀌니 역시 일찍 눈이 떠지네요..; 게하 지하실로 가봅니다.
오 이게 뭔가요..각종 안마기등이..ㅎ 
이른 시간이라 혼자서 이것 저것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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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뤠이어링은 9. 브린제 슈퍼써모 상의, 7. 몬테인 오릭스, 10. 마모트 에더드라이 베스트, 2. 피엘라벤 아비스코 하이브리드 자켓, 6. 켑 트라우저 입니다.  진달래 대피소 부터 자켓을 5. 파타고니아 나이프릿지로 교체 착용 하산후 휴식시 14. 마운틴하드웨어 율리스텍을 사용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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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 ~ 관음사 코스가 이번 산행의 하일라잇 이자 총 거리 20킬로에 이르는 코스 입니다.
게하 버스로 7시 30분경 성판악 도착 채비를 하고 40분경 출발을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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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글이 산행을 시작 합니다 ~~ 디링 디링 
다연이네님이 대구 해주신 윈드스토퍼 버프를 사용해봣는데 쾌적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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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대피소를 12시 이전에 통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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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대피소 가는 길에 사라오름 전망대를 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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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작가 님께서 준비하신 행동식 쵸코파이 입니다...

쵸코파이는 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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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0분경 진달래 대피소에 도착
약간 이른 점심을 먹고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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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미터 고지를 넘어가니 눈발이 날리며 도화지 뷰가 됩니다.
백록담 정상 날씨가 살짝 걱정이 되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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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 속 낮은 포복을 시범 중이신 밀덕 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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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더 오름질을 하니..
오 상고대가 열려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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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전 계단에 도착을 하자 구름 바다가 펼쳐지고... 
상고대와 함께 엄청난 조망을 안겨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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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에 드디어 도착을 햇습니다.
그냥 입이 떡 벌어지는 광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눈에 담기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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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을 배경으로 셀프샷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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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정상석 앞에서 단체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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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 사진에 담기 바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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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쪽으로 이제 하산을 시작 합니다.

근데 이쪽 상고대가 더 압권 입니다...

그냥 사진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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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동영상 하나 촬영해봣습니다.
바람 소리가 엄청 나네요.
 
 
 
 
하산길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구름이 걷히더니 조망이 또 예술 입니다.
촬영 중인 안 작가님 과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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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각 현수교 뷰 포인트에 도착 사진 촬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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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봉 대피소에 도착.

구름이 갑자기 걷히더니 삼각봉이 짠 하고 나오네요.

한라산은 정말 한시도 방심할 틈을 주지 않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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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코스가 길어서 인지 하산길이 꽤나 힘드네요...오후 4시 20분경 하산 완료.

 

관음사 탐방센터 건너 휴게소에서 급결성된 아크당..

그리고 오리털 아끼다 까마귀 된 사나긴..

빛도 보지 못한 쉘터와 바꾼 패딩을 아쉬어 하시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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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뭐 유명한게 많지만 그 중 하나가 또 흑돈이죠.
흑돈으로 유명한 흑돈가에서 하산주를 즐겻습니다.
한라산 한잔에 크..생각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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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긴 글 읽어주신 분 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풍광 좋은 사진이 너무 많아 모두 담지는 못해서 좀 아쉽네요..
 
등포 여러 분들도 겨울 한라산 만끽 하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이제 3일차 돈내코 코스와 송악산도 기대해 주세요 ~~ ㅎ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1-12 15:27:3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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