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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등 특판용으로 전락한 소나타 11
분류: 일반
이름: 쿤타맨vs메뚜기가면맨


등록일: 2020-01-22 16:14
조회수: 2168 / 추천수: 0




https://auto.v.daum.net/v/jbZus0T3nk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상반기 국내 시장에 8세대 쏘나타를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공개해 붐을 일으켰다. 워낙 디자인으로 튀다 보니 출시 초기 메기(?)를 닮았다는 혹평을 듣기도 했지만 국내 판매는 꽤 수월했다. 하지만 신차 붐도 잠시, 결국 쏘나타는 자가용에서 벗어나 렌트카 등 특판용 차로 전략했다.

 

4월부터 8세대 쏘나타가 본격적으로 판매된 것을 감안하면 월평균 2천여대 넘게 쏘나타가 택시로 판매됐다고 예상해 볼 수 있다. 쏘나타가 국내서 10만대의 벽을 간신히 넘을 수 있었던 데는 택시와 렌터카 그리고 법인 수요가 거의 절반 이상이었다고 분석해볼 수 있다. 

 

현대 쏘나타는 지난해 미국에서 단 8만7466대 파는데 그쳤다. 16년 만에 10만대 벽이 무너졌다. 2003년 이후 최악의 실적이다. 한 때 20만대를 넘어 30만대로 줄달음친다고 앨라배마 공장을 확장했던 것이 불과 10년도 채 안 된다. 

8세대 쏘나타는 지난 11월 미국 시장에 출시됐다. 세단 시장의 쇠퇴에도 불구하고 새 모델로 도전에 나섰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디자인 호평은커녕 전년 대비 무려 16.8% 감소했다. 가장 큰 영향은 쏘나타의 상품성도 문제지만 세단 시장이 SUV에 밀려 2015년 이후 급격히 감소해서다. 

디자인이나 상품성이 뒤처진 문제는 심각하다. 경쟁 모델과 비교해도 쏘나타 판매량이 처참한 수준이라는 점이다. 기아 옵티마(국내명 K5, 2019년 9만6623대 판매)보다 못한 실적이다.

 

 

처음 출시되고 여기저기서 물빨 해주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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