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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바 이야기... 1
분류: 일반
이름: 지온지석아빠


등록일: 2020-10-18 22:30
조회수: 839 / 추천수: 0




얼마 전에 폭스바겐 파사트 2006년식을 폐차하였습니다.

작년부터 조금씩 많이 아파해서 고쳐 쓰다가 더이상은

투자하기가 싫어서 폐차하였습니다.

기아 뉴스포티지 2007년식과 같이 탔는데

 

일단 파사트는 연비가 짱이었습니다.

그리고 핸들링 및 고속 안정성이 좋았습니다.

대신 뉴스포티지가 언덕길 오를 때 힘이 더 좋았고

(자동 6단과 4단 미션의 차이인 것 같아요.)

잔고장 등은 거의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세단과 suv라 비교하는 것은 뭐 의미 없을 것 같구요.

파사트를 몰면서 느낀 것은 엔진 오일 누유 & 오일 소모

뽑기 잘못인지 언젠가 부터 나타나더니 폐차때까지 

저를 괴롭혔네요.

그리고 운전시 온갖 신경쓰이는 잡소리...

그리고 냉간 운행시 엄청난 매연냄새 생각하기도 싫네요.

하지만... 운전할 때 느끼는 그 약간의 감성이랄까요.

그 맛은 확실히 있습니다.

운전에 둔한 제 아내도 다음 차는 세단으로 알아 보자 할 정도였습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제가 두 브랜드를 몰아 본 느낌으로는

둘 다 고만고만한 브랜드라는 것입니다.

그냥 형편이 되면 그냥 끌리는 차 타시면 됩니다.

그리고 확실한 것은 보증기간 끝나면 국산차가 부러워 지는 시기가 옵니다.

같은 수리 & 정비를 받는데 수리비는 몇 배가 차이나니까요. ㅠㅠ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10-18 22:32:0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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