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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글] 차포에서 꾸준히 논란이 되는 주제에 대한 정리 133
분류: 일반
이름: babybear


등록일: 2014-03-15 13:03
조회수: 272170 / 추천수: 226





자주 언급 되는 주제에 관한 글이 있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의견 주시면 추가 정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1. 고속도로 1차선 정속주행 문제

정주행 문제 없다: 도로제한 속도를 지키고 가는것이니까 문제가 없다.

정주행 문제 있다: 1차선은 추월차로 이기 때문에 문제다.


결론 : 다른 차를 추월 하려면 좌측으로 통행해야 하고(도로교통법 제21조), 뒤에 따라오는 차보다 느린 속도로 가려는 경우에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피하여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도로교통법 제20조) 따라서 추월이 끝난 뒤에는 1차선을 점유해서는 안됩니다. 고속도로 1차로는 추월전용차로 입니다. 추월전용차로 점유시 지정차로 위반 단속 대상 입니다.


지정차로위반 경험담: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추월차선인 1차로를 시속 110~120키로를 달리고 있는데 경찰차가 내차를 갓길로 세우라더니 도로교통법60조 지정차로 위반으로 스티커를 발부했습니다. 주행차로로 운행을 하지 않고 추월차로를 20킬로이상 운행함으로써 뒤따라 오는 10여대 차량의 진로방해를 했으며, 주행차선으로 주행하지 않고 추월차선을 20킬로이상 운행했다는게 스티커를 발부하는 이유랍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경찰관이 맞음) (출처:다음)


1차선 정속주행 신고시 경찰의 대응: (화가난 뒷차에서 동영상 자료를 제출하여 민원을 넣은 사례)

xxx님께서 올려주신 자료를 근거로 교통단속처리지침의 범법차량 신고사항 처리규정에 의하여 위반차량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범법차량신고사실확인요청서]를 발송하여, 당시 운전자를 경찰서로 출석 후 도로교통법 제60조 1항 위반으로 범칙금부과 및 경고 등 조치를 통한 교통지도를 실시하여 교통법규를 잘 준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출처:테스트드라이브)


도로교통법 제60조 : 자동차의 운전자는 고속도로등에서 자동차의 고장 등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안전행정부령으로 정하는 차로에 따라 통행하여야 한다.


도로교통법 원문 링크 :

http://www.law.go.kr/법령/도로교통법


신고포상제 관련(추가) : 올해초(2014)에 보배드림에서 이슈화 되었던 고속도로 1차선 정속주행 신고시 벌금 30만원, 포상금 10만원은 루머로 밝혀졌습니다. 실제로는 포상금은 없으며 벌점 10점에 범칙금 5만원(승합,화물), 4만원(승용) 이라고 합니다.(출처:경찰청 교통국 교통안전과 답변, 포상금은 없지만 신고는 가능하십니다.)



2. 자동차 구입시 연봉의 몇%의 가격의 차를 구입해야 하나?

적정선 있다: 연봉대비 적정한 차 구매 금액이 있다.

적정선 없다: 개인의 능력과 상황 가치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기준이 없다.


인신 공격형 키워드: 카푸어, 오지랖, 어그로

주의사항: 해당 주제로 질문시 인신공격 및 다구리 당할 가능성이 크므로 각오를 단단히 하시고 질문 바랍니다. (선 검색을 권합니다.)



3. 예열/후열 필요성

a. 최근의 일반 휘발류 차량: 예열/후열 불필요

b. 터보차저 차량: 예열/후열이 필요(1~2분)

 : 터보차량은 과급기를 통해서 공기를 보다 많이 넣어 출력을 높이는 구조 입니다. 대신에 엔진 온도가 일반차량에 비해서 높아지므로 예열, 후열을 생략할 경우 급격한 온도차이로 과급기(임펠러)에 온도부하가 생겨 손상(깨짐,균열)이 갈수 있습니다.

c. 디젤차량: 예열/후열 필요(1~2분)

d. LPG차량: 예열 필요(여름1분 ~ 겨울5분)

 : 특히 겨울에는 연료계통에 남아 있는 연료가 얼어 연료공급을 방해할수 있어 시동이 꺼질수 있습니다.

 : 과거 LPG 연료 차단 버튼이 있는 차량에서는 차량 주차시 차단하여 남은 연료를 모두 태워 버려서 이와 같은 문제를 예방할수 있다고 합니다.

 : 현재의 기화기가 없이 액체상태의 연료를 바로 연소하는 LPi 방식에서는 연료라인 잔여가스를 제거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추가 : P에서의 예열은 오일은 순환하지만 미션의 예열은 되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저속으로 주행을 권합니다. (N:중립 에서는 미션예열이 된다고 합니다. 예열시에는 N단이 효과적입니다.) 보통의 경우 1~2분의 예열, 후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지만 주차장에서 시동 걸자마자 급출발 할 수 있는 상황이 안되므로 불필요 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4. 세차 (자동세차/셀프세차)

자동세차: 편하다, 세차비 아껴서 광택내는게 낫다. 잔기스 따위야 상관없다.

셀프세차: 차량손상이 적다. 차를 아낀다면 셀프세차. 잔기스를 줄인다. 번거롭다.

디테일링으로 불리는 전문세차의 경우 취미생활, 자기만족의 시각에서 접근해야 할것 같습니다. 시작은 보통 단순 셀프세차로 입문 하시구요. 어느게 좋다기 보다는 개개인의 가치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는 문제 같습니다.

주의사항: 차량 및 차량관리 상태를 인격과 동일시 할 경우 댓글로 인한 정신적 충격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5. 기어 중립 사용 (자동기준)

운행중 기어 중립: 미션에 무리가 간다.

정차중 기어중립후 급출발: 미션에 무리가 간다.

정차중 기어중립후 1~2초후 출발: 아무 문제 없음.


연비와의 상관관계

정차중 기어 중립: 장시간 정차시 중립으로 놓으면 연비 향상 효과는 있지만 미미한 수준이다.

운행중 기어 중립: 근래의 자동차량의 경우 가속페달을 밞지 않으면 동력연결이 떨어져서 기어 중립의 효과가 있으므로 중립으로 놓을 때와 큰차이는 없고, 사고 위험성 및 차량손상만 커진다.


최근의 차량은 운행중 기어 중립에 대응이 되도록 설계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해당 차량은 중립을 사용하여도 상관이 없으나, 적용 기술이 포함되지 않은 차량에서는 손상을 야기 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해당 차량이 운행중 기어중립을 써도 되는지 안되는지 알기가 쉽지 않는데 있습니다.


수동차량

정차중, 운행중 기어 중립 사용은 기계에 영향은 없습니다. 기어변속 및 크러치(동력연결)을 사람이 상황에 맞게 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시속 100km로 달리다가 중립에 놓았다가 기어 1단에 놓으시면 안되겠지요. 이렇게 하실분들도 없겠지만요.)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탄력주행하시다가 갑자기 급제동을 해야할 경우가 왔을때 상당히 위험해 집니다. 동력연결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브레이크의 힘으로만 정차 해야 하는데 설상가상 브레이크패드도 교체시기이고 빗길이라면? 제가 본 어떠한 자료에서도 모두 하지 말라고 나와 있습니다. 단 연비는 좋아집니다.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



6. 신차 출고시 하부 방청 해야한다 vs 안해도 된다.

해야한다: 제조사에서 안해주기 때문에 해주어야 녹이 슬지 않는다

안해도 된다: 하부 방청으로 배수관을 막거나 차와 방청 사이에 물이 빠져나가지 않아서 녹을 더 야기한다. 특히 경화되어 균열 및 방청이 깨져서 빗물이 유입되는 경우가 많음.


자료를 찾아본 결과 하부방청의 경우 경화되지 않는 고가의 방청재를 사용하여 시공하시거나 2~3년 마다 주기적으로 방청을 하셔야 효과가 있으며, 이렇게 관리 하지 않으실 경우 아예 추가 하부방청 하지 않으시는것이 더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7. 고속도로 사고시 삼각대 사용

찬성: 후방안전조치로 2차 사고를 예방한다.

반대: 일단 빨리 자리를 피한다. 삼각대 놓다가 사고난다.


종합의견: 일단 빨리 자리를 피한뒤에 삼각대를 들고 갓길로 후방으로 이동후 최소100m 지점에 차량이 없을때 놓고 다시 갓길로 대피한다. 후방안전조치 하지 않아서 2차 사고시 20~40%의 책임이 있음. (경험담 댓글)



8. 엔진오일 교환주기.

엔진오일 언제 교환하나요? 일반유와 합성유가 교환주기가 다른가요?

엔진오일은 일반적으로 km수로는 5000km ~ 10000km 정도, 주기로는 6개월~1년 에서 교환합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과 한국석유관리원이 7개 모델 14대의 자동차 엔진오일을 시험한 결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3년에 10000km 탄다고 3년에 한번 교환하면 되는게 아닙니다. 주행거리가 짧더라도 사용기간이 길어지면 오일이 변하거나 줄어 들게 되므로 차량의 상태, 운행조건, 사용기간등에 따라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달리 해야 합니다. 고속도로를 주로 타는 차와 시내에서 대기가 많은 차의 km가 같은것이 아닙니다.

또한 신차의 경우 길들이기과정을 통해서 엔진 내부가 마모 되면서 쇠가루가 오일에 포함될수 있으므로 5000km 이하에서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9. 현대기아차 vs 쉐보레

현대기아차:

 장점: 연비, 출력(토크,마력), 옵션

 단점: 안전, 고속주행안정성

쉐보레

 장점: 안전, 고속주행안정성

 단점: 연비, 출력, 옵션


인신 공격형 키워드: 흉기, 쉐슬람, 쿠킹호일, 알바

주의사항: 인신공격 및 편향된 의견이 난무한 주제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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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주신분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엔진오일 : 무한매력님 (추가건의:덕분에 항목을 추가 했습니다.)

예열 : 자세제어장치님(LPG정보), xinx님(N단 예열), 아침에커피님, 광휘님

기어중립사용 : 뽐뿌가싫어요님, 레미디오스님(수동부분요청)

경차무시 : 침착한자님 (경차무시 부분은 제가 봐도 필요가 없는거 같아서 삭제합니다.)

고속 1차선 정속주행 : 개피맛사탕님(자료링크요청)


1차선 정속주행 관련 링크 입니다.

구글에서 1차선 정속주행 등으로 검색해보시면 사례는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저는 앞의 2개 정도만 넣은 것입니다.


단속사례:

http://k.daum.net/qna/view.html?qid=3uRrz

1차선 정속주행 민원 사례:
고속도로 1차선 정속주행 (지정차로위반)을 신고해봤습니다.

http://www.testdrive.or.kr/index.php?mid=boards&comment_srl=1653223&listStyle=webzine&document_srl=1662854&sort_index=regdate&order_type=desc


신고 포상제 루머 입증 링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etosi83&logNo=130183875773&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no=277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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