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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꾸버스 차콜스타터 + 트레이터스 차콜 (웨버 브리켓) 후기 3
분류: 캠핑후기
이름: 붐컬트


등록일: 2019-10-06 23:20
조회수: 2101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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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에 화로 두개를 이용해 

 

한 화로에서는 열심히 숯을 만들고

 

다른 화로에서는 고기를 구우면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있어

 

야침차게 꾸버스 그릴이라는 차콜스타터와 웨버 브리켓으로 캠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1. 꾸버스 그릴 : 재질이 스뎅... Polished 스뎅 (STS304 계열이겠지요)이다보니 파란색 비닐이 발라져있습니다. 

     택배받고 이 파란 비닐뜯느라 참 힘들었습니다. 어차피 숯 붙이면 탈테니 놔둘 걸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그래도 하나 하나 한땀 한 땀 뜯는 정성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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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준비물 : 꾸버스 그릴 차콜스타터와 웨버 브리켓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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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웨버스 브리켓 : 쌀포대처럼 실로 묶여있어 뜯어줘야하더라구요.. 미리 커터칼 준비되어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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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불붙이기 준비작업 : 차콜스타터 판매정보에 가이드 된 대로 종이를 돌돌말아 바닥에 깔아주었습니다. 별도의 착화제는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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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숯 올리기 : 그 위에 적당한 양의 숯을 올렸습니다만...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 이 보다는 2배는 더 되게 숯을 올릴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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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불 붙이기 : 아뿔싸... 아까 그 돌돌 말았던 종이가 지난 캠핑에서 화로대 감싸놨던 재생지였습니다. 수분을 머금은 종이다보니 연기가 엄청나게 발생되었고..

옆 사이트의 아이가 "죽을 것만 같다..."라는 솔직한 말을 해줘서 아... 내가 진상이구나라고 깨닫게되어 부랴부랴 자리를 옮겼습니다. 

종이로 불 붙일때 꼭! 마른 종이를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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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옆 사이트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급하게 자리를 옮겼서 계속 토치로 불을 붙였습니다. (10분 경과된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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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토치로 불 붙인지 20분.... 이제 적당히 불이 붙어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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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붙이는 차콜이다보니 어리숙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남기는 글입니다. 

 

제 짧은 첫경험으로 더 나을 차콜을 위해 아래와 같이 조언드립니다. 

 

1. 착화제를 종이로 사용할 경우 꼭! 마른 것을 사용하자

 

2. 숯에 불을 붙이는 시간은 20~30분 예상한다.

 

3. 차콜은 너무 소량을 불붙이면 너무 번거롭다. 차콜스타터 절반 이상은 불 붙이는게 효율적일 것 같다. 

 

4. 차콜을 준비했더라도 불멍을 위해서는 장작이 필요하다 ★

 

 

 

감사합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37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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