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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섬 대이작도 쏠~백패킹&트레킹 후기-1일차 (사진多) 5
분류: 백패킹
이름: 버럭쿵


등록일: 2019-09-28 00:08
조회수: 1013 / 추천수: 3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고 허접한 후기만 아주 가끔 쓰는 유령회원 입니다.


솔캠을 가면 여유가 많아 사진을 좀 찍고하다보니.. 

정보 차원에서 캠포에 후기 몇 자 적어봅니다. 


일반 캠핑후기와 달리 감성 제로에 ..

캠핑관련하여서는 참조할 꺼리도 별로 없지만 꿋꿋하게..^^

 

나만의 공간에 간간히 사진과 함께 정리 후 캠핑포럼으로 드디어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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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추석 연휴동안 친가,처가에 최선을 다하고..

월요일 연차내고 15(일)~16일(월) 1박2일 일정으로 대이작도에 쏠~백패킹 다녀왔네요.

와이프와 아이들은 당연히 하루 푸~욱 집에서 쉬어야하지요


후기01.jpg

 

서해에 있는 많은 섬중에 부담없이 다녀올만한 위치에 있는 대이작도..





 

후기02.jpg

 

매년 하는 행사인지 모르겠지만...

 

추석 연휴 넉넉한 기간동안 선박요금무료 행사를 하는것을 알고..

 

이때다~!!하고 배낭에 주섬주섬 먹을꺼리와 허름한 백팽장비 챙겨서 나옵니다. 




 

후기03.jpg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터미널도 한산~하고, 대이작도 가는 배안은 더욱 더 한산합니다. 

 

연휴후라 몸이 조금 피곤하지만 움직인 보람이 있네요.. 

 

요런 한산함 아주 좋아라합니다. 


 



후기04.jpg

 

섬 들어오면 흔하게 찍는 입도사진..

 

허름(?)한 아재 외모는 감안해서 봐 주세요..^^






 

후기05.jpg

 

천천히 쉬엄쉬엄 작은풀안 해변으로 이동합니다.

 

저멀리 보이는 언덕길을 넘어가야 하는데...ㅎㅎ




 

 


후기06.jpg

 

파란 하늘이 예쁘고.. 

 

트레킹 오신분인듯한데.. 여유로이 쉬고 계시는 모습이 평화로워보입니다.




 

후기07.jpg

 

후기보면 이런거 많이들 하시길래 저도 따라하기..





 

후기08.jpg

 

포장된 언덕길 넘어 빠른 길로 갈까하다가..

 

좋은 날씨로 인해 업~된 기분으로 인해 부아산 방향으로 들어섰습니다.

 

 배낭메고 산은 둘째치고 어느정도 거리 이상 이동해본적이 없는데..-.-

 

아놔~ 잠시 후에 살짝 후회했네요..

 

 

 

 

 

 

후기09.jpg

 

그래도 걷는길이 한가하고 풍경이 좋아서 힘이 납니다.


탐방로 끝자락에 있는 오형제바위 살짝 구경하고...

물 한모금 마시고..

160m 쯤이야하고 슬슬 정상을 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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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등산 중간사진은 없습니다. 

힘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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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12.jpg

 

배낭무게 18kg 정도인데.... 

 

10분이동 5분 휴식한거 같네요...ㅎㅎㅎ


배낭메고 산에 다니시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걸 몸소 체험했네요.

 

배낭 내팽겨치고..



 


 

후기13.jpg

사방이 뻘뚤린 정상에서 시원한 바다 풍광과 그늘이 없지만 살짝부는 바람이 시원합니다. 

 

여기도 산이라고 램블로 어플이 등반 인증서를 주네요..ㅎㅎㅎ


풍경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30여분 여유로이 쉬다가 하산합니다. 

 

연휴 막지막 날이라 그런지 등산/하산동안 트레킹 하시는 분들을 한 명도 못 봤네요....


 

 



 

후기14.jpg

 

등짐으로 인해 하산길이 무릎에 더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상식을 듣고...

 

천천히 충격안가게 여유로이 멋진 풍경 감상하며 내려옵니다.


 




후기15.jpg

 

하산길은 정상 근처까지 차도가 깔려있어..

 

이후엔 별로 안 쉬고 쭉쭉 진도나갔네요.


 



 

 

후기16.jpg

 

중간에 잠시 예쁘게 꾸며놓은 약수터에서 한 번 쉬고..




 

후기17.jpg

 

드디어 2시간여의 거북이 트레킹을 마치고, 작은풀안 해변에 도착합니다.





후기21.jpg

  

한적한 해변은 언제나 좋네요..날씨까지 도와주니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요 사진은 카툭 프사로 당첨~

 


 

 


후기24.jpg

후기23.jpg

  

실전에 처음 투입된 NatureHike Vik 텐트 후다닥 치고..


허름한 장비 대충 늘어놓고..

 

 




 

후기25.jpg

김밥에 아직은 시원한 맥주로 점심을....


바다를 보며 라디오 음악들으며 먹으니.. 나름 맛납니다.. 


식사 후 주변 정돈 좀 하고..

 

의자에서 해변보며 멍~하니 있다가...

.

느긋하게 낮잠한 숨 때립니다. 그런데 계획과 다르게...






 

후기27.jpg

 

너무 많이 자서 서해 낙조를 놓쳤습니다. 어우야.. 흑흑..

 

쪼금 걸었다고 낮잠을 느러지게 자다니...


어둑한 저녁 그래도 좀 아쉬워서 해변 좀 걷습니다. 소화도 시킬겸..


역시나 아무도 없습니다 ㅜ.ㅜ.



 

 


 

후기28.jpg

 

초보 백패커의 저녁은 인스턴트로 간단히..


비비고 사골곰탕에 떡과 만두 몇개 투입하고...햇반 투입하고..쏘맥 곁들이고..


같이 먹을 사람이 없지만 모 그래도 씩씩하고 맛나게 잘 먹습니다.


김치와 같이 싸온 낙지젖갈이 만두국과 먹기에 조합이 훌륭합니다. 

 

 

 

 


 

후기30.jpg

 

백패킹에 화로는 사치인 줄 알았는데..

 

혼자 심심한터라 오빌 싱글사이즈를 챙겨왔습니다. 

 

슬렁슬렁 주위의 솔방울 모으니 금세 한가득~


 

 



 

후기31.jpg

 

솔방울모으다가 누군가가 버린 모기향도 주워서 재활용하고..


 


 

 

 

후기32.jpg

 

테이블위에 카메라 올리고 셀카놀이......ㅋㅋ


주위는 칠흑 어둠이고.. 텐트는 하얀색이고하니...


야간 텐풍사진은 별로 건질게 없네요..(실력탓이려나..)




불멍 이젠 지겨울때라 요즘은 안 했는데..

 

간만에 심플하게 하니 이 또한 좋네요^^


라디오 디제이랑 정겨운 대화(?)를 나누다가 11시즈음 또 바로 잠드네요..(저질체력-.-)



(사진 제한으로 2일차는 따로 적겠습니다. )

누가 안 되었으면 합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37367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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