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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장박 개시 96
분류: 캠핑후기
이름: 편집가


등록일: 2020-11-24 18:22
조회수: 11721 / 추천수: 23


01.jpg (197.6 KB)



7개월만에 글작성 버튼을 눌러보네요 -,.-;;

 

...; 매년 장박 개시때쯤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

라고 하고 찾아보니 16년도쯤에는 대충 얼버무리며 딴글로 복선만 깔았었군요 -_-

 

19년도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40118


18년도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19322


17년도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197164


16년도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159575

 

 

그래서 그런지 악플러들만 득실득실 -,.-

 

 

여튼 올해도 시작했습니다.

진즉에 시작했어야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제서야 시작했...는데 2단계 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대책을 마련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_-

돈 다 냈는데 ㅠ 쿨럭

 

 

여튼 작년까지 함께 해오던 라스하는 폴대가 반쯤 부러져서 일단 집에서 요양하시라고 하고

올해 마우이의 짝은 라쉘 당첨입니다 -,.-)

 

01.jpg

 

작년까지는 쉘터도 좌식으로 했는데...그것도 은박 2겹씩...

이러다가 정말로 죽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_- 올해는 텐트 밑에만 5t로 1겹, 쉘터는 그냥 바닥 안깔았습니다.

방수포도 안깔았습니다 -_-) 굳이 뭐...

 

게다가 제가 그렇게 누덕누덕하게 다 덮으라고 한 초밥도 안했습니다 -,.-

쉘터 보이는면쪽에 우레탄창이 있는데 그걸 덮기가 거시기해서 -,.-

절대 은월X성님을 낚으려고 한게 아닙니다.

 

여튼 저정도로만 했는데도 아직까지 근육통이 남아있어서 제대로 못걷습니다 -_-

아무래도 올해 캠핑을 극단적으로 줄였더니 몸이 안만들어져있어서 텐트 저거 치고 펙 한 40개 박았다고 몸이 그냥...

(그마저도 마느님이랑 아드님이 더 많이 박은듯도 -_-)

 


 

도킹플랩 구해서 도킹도 해보았습니다.

저렇게 후줄근하게 해놨더니 밤에 비와서 안은 물바다 ㅡ,.ㅡㅋㅋ

 

자석으로 조금 더 땡기긴 했는데 비오면 대책이 없을듯합니다 -,.-

...눈은 원래 대책 없는게 제맛이니 패스


02.jpg

 

철수때 눈예보 있으면 가운데 폴대나 랜턴스탠드나 하나 세워놓고 철수하면 되지 않을까 시프요.

 

 

 

올해도 컨셉은 나무나무로 가보았습니다.

한 4년쯤 전에 맛탱이간 원액션을 투척당했고, 그걸 상판을 조금 삐뚤삐뚤하게 자른 후

5액션 상을 만드려고 했는데 계획대로 안되다보니...

이제서야 저런 쉘프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알루미늄 프로파일로 머리로 10분정도? 설계 후 5분만에 충동적으로 주문했는데

아직 쏴라있는지 -_-) 성공적으로 조립하여 설치했습니다 -,.-)/

(디쉬랙 놓여있는 저거 이야깁니다 -,.-)

 

20201121_173659.jpg

  

 

아직 영혼까지 옮겨놓지는 않다보니 아직은 공간이 많아보이는데...

또 다음주면 놓을곳 없겠죠? -,.-

 

킬번이 쫓겨나지 않길 ㄷㄷ

참고로... 수비용입니다. 조용할땐 절대 먼저 켜지 않습니다 -,.-ㅋ

 

(팬히터 설정온도가 19도인데 현재온도가 22도...위엄 -_-)b)

 

04.jpg

 

 

 

아드님은 폴대좀 세우고 펙 몇개 박더니 차안에 짱박혀서 핸펀 게임하다가 지치셨는지

에박 펴자마자 쓰러져서 즐거워하고 계십니다 -,.-ㅋ

 

이너를 안치면 조금 외풍땜에 춥긴 한데, 공간감이 훨 좋아서 마우이는 저렇게 합니다.

무조건 -_-)~

 

대체 무슨 생각으로 본체는 면혼방이고 이너는 폴리인건지 알 수가 없다는점 -_-

 

05.jpg

 

 

 

캠핑장 찾느라 고생좀 한 보람이 있는지 사이트가 널찍널찍해서(특히 제자리가) 좋고

행락시즌이라 걱정을 한게 기우였던것인지 밤에 그 어느곳보다도 조용했습니다 -_-)b

 

그 외에도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이 있었지만 섣불리 발설하면 낭패를 본다는 사실을 여러해에 거쳐 깨달은만큼..;

간좀 보면서 썰좀 풀도록 하겠습니다 -,.-)

 

 

 

여튼... 올해도 시작입니다 -,.-)

다리는 언제쯤 근육통이 끝날지 ㄷㄷ

 

이번주도 갖고가야할것들이 많을것 같은데 하나도 생각이 안나네요.

아 썰매 갖다놔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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