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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네요. 리빙쉘, 타프쉘 등 텐트 전실에서 숯 피우는 행위는 자살행위입니다. 10
분류: 일반
이름:  Dawnhope


등록일: 2020-10-23 11:51
조회수: 1051 / 추천수: 5





주말이라 캠핑을 많이들 가시기 때문에 노파심에 한글자 씁니다.

 

요즘 같은 간절기 캠핑장은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난방을 미쳐 준비 못해서 캠핑을 갔다가 숯과 화로로 인한 화를 많이 당하십니다.

 

빙쉘, 타프쉘 등 사방이 막힌 텐트 내에서 숯을 피우는 행위는 자살행위 입니다.

 

'나는 베테랑 캠퍼이고 전문가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하시는 베테랑 캠퍼분들도 전실에 켜놓은 작은 등유랜턴때문에 변을 당하신것을 예전부터 많이 봐왔습니다.

 

'추우니까 잠깐 숯불을 전실로 넣어서 텐트 안을 데우면 되겠지?'

->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텐트에서 난방하실때 2리터 생수 빈병을 2개 정도 잘라 원통을 만든 후 스커트 사이에 넣고 주무셔도 환기는 됩니다.

 

하지만 등유/가스 난방을 하실때도 깨어있는 동안은 1시간 간격으로 환기를 5분정도는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어지간하면 이런 날씨에는 자기전까지만 난로로 전실을 데운 후 난로를 텐트 밖에서 끄고 주무시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전실이 약간 춥더라도 전기장판이 이너에 있으면 오캠용 침낭과 함께 따뜻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

 

타프팬을 등유난로 바로 위에 설치하면 오히려 불완전 연소로 그을음 발생, 유해가스를 발생시킬 수 있으니 난로의 바로 위에다가 타프팬을 설치하는것도 다시한번 체크해보세요.

 

난방 캠핑 시즌이 시작되어 오지랍한번 피워봤습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10-23 11:56:4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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