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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 영역까지 침범해서 팩을 튀어나온채로 박는 사람도 있네요. 82
분류: 캠핑후기
이름: 라이너스반팰트


등록일: 2020-10-22 11:46
조회수: 9097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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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jpg (11.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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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너스반팰트입니다.^^

 

지난주 진주 모 캠핑장에 갔었는데요.

 

옆 사이트 분들이 조금 늦은 시간에 오셔서 텐트를 치기 시작하시더니

 

텐트를 이렇게 쳐놓으셨더라구요.


 


site.jpg

 

 

저쪽 공간에 기타 용품들을 세팅하시느라 저희쪽으로 치우쳐 치신거 같은데...

 

사전 양해도 안구하시고 팩을 저희 사이트 쪽에 저렇게 쳐놓으셨더군요.

 

날이 추워서 전설 앞에 tpu창을 설치하고 저쪽 사이드 문을 개방해서 다녔는데 

 

저것 때문에 결국 반대쪽 문을 개방했고, 저희 아이들이 지나다닐때마다 스트링에

 

발이 걸려 넘어질까봐 신경쓰였네요. 게다가 가만히 보니 팩을 박아놓으신것도

 

큼지막한 콜팩을 40% 정도 밖에 안박아두셨더라구요.

 

 

222.jpg

이건 뭐 지뢰도 아니고...ㅠㅠ; 이런게 여러개가...;

 

앞쪽 스트링에 걸려서 넘어지면 뒤쪽에 있는 팩에 머리를 박거나 다치기 십상이겠던데...

 

저희는 9살, 5살 아이들도 있는지라 무척 신경이 쓰이더군요. 얼굴붉히고 싶지않아 그냥 넘어갔지만

 

그쪽도 초딩 고학년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가 있던데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캠핑의 즐거움만 가르쳐주지말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좀 가르쳐 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주말이 다가옵니다. 캠포 분들은 모쪼록 좋은 이웃 만나시고 즐거운 주말 캠되시길 빕니다.^^

 

 

 

IMG_2667.JPG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10-22 13:26:5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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