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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옥상 홈핑.... 6
분류: 일반
이름:  Dawnhope


등록일: 2020-10-18 03:06
조회수: 2885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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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코로나 때문에 사람 많은곳은 안간다면서.... 캠핑장 예약은 못하고

 

대신 그돈으로 사람 없는 시간에 코스트코가서 꽃갈비살 사와서 옥상 홈핑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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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란때  엄청 저렴하게 산 소머리 타프 3*4m.... 다시 설치하며 확인해보니 너무 오랜기간 창고에 박혀있었는지 심실링이 맛이 가기 시작하네요.

조만간 롤러와 드라이어 신공으로 말끔하게 보수해줘야 할것 같네요.

 

옥상에는 팩을 박을수 없어서 인입벽철 여러개를 사용해서 타프를 고정했습니다.

 

인입벽철 소 사이즈를 구입하면 어지간한 단독주택 블록 폭에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렉타 타프기준 인입벽철 8개면 튼튼하게 설치 가능하죠.

 

폴대는 '지바' 폴대 인데, 최상단이 슬라이딩 방식이고 매우 튼튼합니다.

 

한때 초대형 쉘터 지바트레인으로 유명했던 지바는 지금은 캠핑용품쪽 보다는 캠핑카쪽 주력이지만 정말 품질하나는 좋아서 몇년째 별다른 데미지 없이 사용중입니다. 지바의 립스탑 타프와 스크린... 바꾸고싶은데 색깔도 무난하고 고장도 안나고 아직도 너무 멀쩡해서 바꾸지도 못하고....

 

작년에 샀던 해바라기 버너에 800도씨 주철 팟에다 신나게 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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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이 엄청 많이 튀어서 집안에서 굽기가 번거로운 꽃갈비살과 삼겹살도 그냥 신경안쓰고 마구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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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걸 놔두고가면 고양이가 난장판을 만들어 놓기때문에 싹 치워버리고 내려갑니다.

 

귀찮아서 쳐 놓은채로 내일 날씨가 좋으면 가지고 있는 타프를 전부다 꺼내서 말릴 생각입니다.

 

원액션 테이블과 경량체어에 밀려 사용하지 않았던 홀리데이 롱로우체어도 이럴때 사용해봅니다.

 

감성과 거리가 먼 제가 가진 유일한 나무 갬성 분위기 나는 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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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로는 집으로 내려와서 구이바다를 이용해서 감바스로 마무리했네요.

 

 

홈핑도 이제 너무 지겹고 얼른 캠핑장으로 나가고 싶네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10-18 16:58:5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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