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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캠린이 첫 캠핑 다녀왔습니다. (상주 은모래비치) 16
분류: 캠핑후기
이름: kapelle


등록일: 2020-08-10 10:18
조회수: 2478 /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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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이라고는 어렸을 때 가족끼리 몇번, 

 

성인되어서는 전혀 없다가 작년에 동네 사람들 캠필 갈 때 꼽사리로 간 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계속 캠핑 알아보고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캠핑 붐(?)이 일어서 캠핑용품 구매하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회사 동료가 안쓰는 텐트가 있다고 해서 덥썩 받았습니다. 그리고 폴딩박스는 노르디스크 x 던킨 행사할 때 아침 5시반부터 나가서 획득,

기존에 있던 의자, 테이블에 몇가지 필요한 것 구매하였습니다. 

 

캠핑이 처음이라 이를 계기로 계속 가게 될지, 아니면 아예 안가게 될지 몰라서 캠핑용품은 최소로 구매했네요. 

(코펠은 그냥 집에 있는 냄비 몇개 가져가고, 구이바다 하나있으니 고기구워먹고 하는건 대응되더라구요.)

 

타프가 없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트레이더스 방수포를 타프로 쓰려고 직장동료에게 폴대를 빌렸는데 스트링하고 팩이 없었다는...)

다행히 나무가 우거진 곳이라서 타프는 안쳐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원도 고성으로 가려고 했는데 장마전선 때문에 남해로 급선회하여 은모래비치에 갔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야영장도 꽉 차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그러지는 않았네요. 

 

강원도쪽은 주차비도 받고 했는데 여기는 주차비는 무료더라구요, 바다도 깨끗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문제는 밤에 더워도 너무 덥네요. 후덥지근해서 써큘레이터 계속 키고 잤지만 너무 습도가 높아서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 

 

첫 캠핑 치고는 나름 선방한 거 같아서 다음에도 계속 가려고 생각합니다. 

 

대신 가을이나 봄에만 가려구요, 여름은 너무 더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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