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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동 계곡 갔던 사람입니다 ^^;;; 후기 남깁니다. 4
분류: 캠핑후기
이름: 플수맨


등록일: 2020-08-09 04:01
조회수: 3801 / 추천수: 0


KakaoTalk_20200809_034442358.jpg (316.6 KB)


 

KakaoTalk_20200809_034442358.jpg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수요일 부터 3박 4일 하고 토요일 철수예정이었는데 목요일날 1시에 철수했습니다.

 

관리실 가보니 캠장님처럼 보이시는 분이 계속 전화로 예약하신 분들에게 설명하고 환불안된다 이야기를 하시네요ㅎ

뭐 일단 이해됩니다. 

 

수요일 텐트 칠땐 비오고 늦은 오후엔 비안오고 해뜨고 잘있다가 새벽되니

강풍과 폭우가 동반하더군요. 새벽 4시엔 죽겠다 싶어 일어났습니다.

밖에 나가보니 모두들 일어나 계시더군요 뭐 본능이라;;;

와이프가 무조건 철수하자 하더군요

 

그래서 아침이 됐는데 갈등이 됩니다. 비도 그렇게 안오고 바람도 안불고;;

근데 이곳 저곳에서 생사여부? 전화가 많이 오더군요 한 10시까지 더자고 (새벽에 못자서;; 날씨는 시원)

생각해봤습니다. 비는 왔다 안왔다 뭐 약하게 오더군요

일기예보보니 걍 철수하자 생각했습니다. 11시부터 철수하는데 비가 안오더군요

아주~~ 천천히 느긋느긋 철수했습니다. 

 

사진의 계곡 수위는 어제 부터 이정도 유지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사진으로 봐선 모르시겠지만

비가 많이 왔지만 수위가 절때 넘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리플에 카라반까지 넘쳤다 하셨는데

아~~~~~~~~~~주 많이 남았습니다. 괭장히 넘치기 힘들어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비가 안와서 철수하는데 어제 새벽에 같이 나오셨던분들 90%는 다 같이 철수했습니다.(카라반, 캠핑카는 몰라요)

그 와중에 새로오신분들 텐트치고 ㅎㅎ 10%는 정말 깡이 좋은건지;;;;;

 

90%가 철수 할정도면 환불해주셔도 될텐데 ㅎㅎ 모르겠습니다.

 

철수하고 괴산 맛집들려 밥먹고 집에와서 텐트 말리고 등등하다가 휴가라 낮잠도 많이 자고 날밤 바뀌고 ㅎㅎ

뭐 그렇고 있네요

 

지금 화양동 상황은 모르겠지만 119 부를정도는 아니였고 그전에 탈출(?)했습니다.

 

앞 글보니 욕많이 먹었네요 ㅎㅎㅎ

앞으로는 비올때는 안가고 싶네요ㄷㄷ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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