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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캠 다녀왔습니다 4
분류: 캠핑후기
이름: 아시타카히코


등록일: 2020-06-01 19:22
조회수: 1335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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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캠린이 입니다.

 

캠포에서 도움 많이 받아 올해 첫캠 다녀왔습니다.

 

지난주에 구매한 저렴한 타프 후기도 같이 올릴게요.

 

이번에는 캠핑을 처음 시작한 여자친구의 친한 언니도 

옆사이트에 동행해서 정신없이 바쁜 주말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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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반에 도착과 동시에 리빙쉘 2개 설치하고 타프 하나 치고..

 

화로대에 숯 피워서 열심히 소고기를 구워구워

 

국수 대충 삶아서 비빔장 넣고 비빔국수 하고 나니 10시....

 

하루가 참 짧았습니다. 사진도 여유롭게 찍고 후기도 풍성하고 싶었는데 ㅠㅠ

 

 

20200601_191215.jpg

 

오전에 일어나 사이트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번에 저렴하게 구매한 타프인데 타프각이 안나옵니다.

 

탱탱하게 땡긴 상태에서도 저렇게 가운데가 주저 앉네요.

 

너무 탱탱하게 땡긴탓인지 아일렛쪽 심실링이 뜨면서 실밥이 투두둑... ㅠㅠ

 

 

Screenshot_20200601-132323_Karrot.jpg

 

이건 퍼온 사진인데 이런식으로 터져버리네요...

 

이래서 선배님들이 한방에 좋은거 가라고 하는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ㅎㅎㅎ

 

아침겸 점심으로 짜장면에 탕수육을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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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춘장볶고 고기넣고 야채 넣어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탕수육 사진은 튀기느라 정신 없어서 찍지도 못했네요.

 

이번 주말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엄청 더웠습니다.

 

그리고 타프 위치를 잘못 잡았는지 2시 넘어서 부터 타프에 그늘이 별로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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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에 기존에 2만원 주고 산 헥사타프를 걸어 그늘을 만들었는데 바람이 잘 안통해서 완전 찜통이 되었네요 ㅠㅠ

 

너무 힘든 탓인지 저녁엔 그냥 뭐 먹기도 그래서 그냥 늘어져 있다가 다음날 아침 일찍 후다닥 정리해서 왔습니다.

 

7월초 또 2박 예약 잡아놨는데 벌써 더위가 무섭네요.

 

캠포 선배님들도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캠핑하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45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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