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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못간다고 하도 우울해해서... 18
분류: 캠핑후기
이름: 작은알리


등록일: 2020-04-06 00:20
조회수: 2476 /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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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꼬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갈이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후기를 쓰는듯 합니다.

이맘때만 되면 꽃놀이 노래를 부르는 분이 계셔서

인파 때문에 꽃놀이는 안된다하고 콧바람 쐬러 나왔습니다. (사실 제가 더 나오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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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출발이라 늦은 저녁에 도착을 해서

후다닥 치고 허기만 달랜후 노곤한 몸을 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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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기상과 동시에 사이트 정비를 합니다

구석진 곳에 자리를 잡으니 똥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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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뷰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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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과 잔디에 누워 청승도 떨어보고

(콧물나서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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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니 맛깔나게 부쳐놨네요 ^^

인스턴트인데 꽤괜

선물 받은지 석달이 지나고서야 개시를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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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보았던 꽃길을 찾아가 봅니다.

사람이 1도 없네요.

그분도 벚꽃 터널을 보고 대만족 하시네요

절반은 성공한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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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 경천섬이라는 곳도 가보았습니다

여긴 유채꽃 천국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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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커보일라고 눈에 힘을 좀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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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녀서 출출하니 먹어야죠~

즉석조리로 최대한 설거지를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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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맬로우도 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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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사놓으신 알전구도 개시~!

반년은 출정할때 마다 까먹구 반년을 못갔으니

1년이 묵음... ㅎㅎ 그래도 잘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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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셋팅은 요렇게

두명이 사용 하기에 딱 좋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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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고 든든히 먹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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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준비를 합니다

이너로 사용했던 안나2p 저는 무척 만족스러운데.

그분은 뒹굴 뒹굴 못한다고 매우 싫어하네요...

다음부터 큰 텐트 안가져오면 안갈꺼라고 ㅠ

안나g를 사야하나... :)

 

그래도 처음 데리고 갈때보단 캠핑에 대한 시각이 많이 바뀐거 같아요 

지름에도 전 보다 간섭이 덜하고 오히려 선물을 해줄 정도니 많이 나아졌죠??

 

ps.

그분 : 제주도 가고 싶당~(유채꽃 보더니)

나 : 백패킹??

그분 : ㅡㅡ 머래.. 근데 백패킹가면 이 작은 텐트 들고 가는 거야??

나 : 응 작은거 들고 가야지. 갈래?

그분 : 작은거 들고 가면 안가 ^^

 

하아... 꼬시기 힘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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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출정은 너로 정했다

청둥오리!??


다음주도 힘내보아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4-06 21:24: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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