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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솔향기캠핑장 3월말 6
분류: 캠핑후기
이름: Axemaster


등록일: 2020-03-31 06:59
조회수: 2431 / 추천수: 2


20200328_122845.jpg (569.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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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에 밤에는 춥다 하여 당일치기로 다녀올 생각으로 A구역 줍줍 해서 8시 서울서 출발~

안목해수욕장서 만석닭강정이랑 스타벅스 포장해서 조금 일찍 입실 (원래는 14시).

 

전날부터 떠나기전까지 윈디앱, 기상청 예보로 바람세기, 방향만 봤습니다.

북풍에 5~7m/s로 뜨고 오후에는 가라 앉는 것으로 보여서 출정을 결정했죠.

그 정도 바람이면 어느 블로그에서 산들바람이라 하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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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의 산들바람 입니다. 텐트 붙잡고 놓치지 않는 미션을 수행 중인 6세 아드님.

 

바람 부는 날 텐트 쳐본적 없어서 우왕좌왕 초당황 했습니다.

 

결국 있는 팩 없는 팩 있는 로프 없는 로프 모두 꺼내서 텐트를 결박 했습니다. 그래도 세어들어오는 바람에 펄럭펄럭 소리 장난 아니었어요.

 

 

20200328_145214.jpg

 

데크는 A150이라고 새로 생긴 곳이고 사이즈 큽니다. 데크 사이에 앵카팩 들어가는 곳 많아서 주로 앵카팩썼지만 안드가는 곳도 있어요. 곧 모래마니 끼면 안되지 싶습니다. 데크 옆 고리도 많이 이용했네요. 사진에는 바람이 잘 보이지 않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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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서 보는 뷰는 나쁘지 않은데, 차가 모두 주차되면 모래사장을 가립니다. 그리고 우측에 군시설 때매 철조망, 격벽이 시야를 해치구요. 저는 차라리 송림 안으로 좀 들어가면 지대가 높아 뷰는 더 좋겠다 생각했어요. 위 그림 중 제일 멀리 우측에 저희 텐트 보일겁니다.

 

밤에는 바람이 사라져서 쉽게 해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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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포 도움 많이 받아서 카페 보다는 설치 관련 팁을 더 적어봤습니다. :)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3-31 07:01:1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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