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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2~23 연곡 간단 후기 18
분류: 캠핑후기
이름: 일대이


등록일: 2020-02-24 15:23
조회수: 1922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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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이후 처음 나갔다 왔어요.

연곡 벼르고 별러서 갔는데 경치 좋고 가격 저렴한 대신 온수 상태는 많이 아쉽네요.

데크 상태도 저희가 간 151번은 c구역에 새로 생긴 사이트인데도 불구하고 데크에 탄 자국과 구멍이 2군데나 있더군요.

데크 틈새도 좁은데다 모래가 끼어서 오징어 데크팩이 안 들어가는 황당함이...

거기에 스트레치 코드로 데크 옆에 연결하니 다 떠버리는 참사가... 벽돌과 나무로 대충 스커트를 막았어요. 

최대한 간단하게 지내다 오려고 접이식 박스와 작은 테이블 두개만 챙겼더니 물건 올릴 공간이 부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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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가 몇년되니 많이 나가지 않아 스킨은 괜찮은데 우레탄 창이 하얗게 백화됐더군요. 일단 알콜로 닦아보려구요.

 

대충 설치하고 주문진항 나갔는데 포장해온 물회도 망.. 

남편과 아이는 골뱅이 까먹기 힘들다고 투덜투덜..

 

히터는 20도로 하니 너무 더워서 답답하고 9시쯤 18도로 맞추닌 좀 낫네요. 문제는 초반에 20도 이상으로 돌리니 새벽에 주유등 들어오더니 4시쯤 완전히 꺼져서 아침에 썰렁하더군요.

 

따뜻하게 사골 만두국 끓여 남은 밥 말아먹고 11시반에 도망나왔어요. 옆사이트는 밤에도 시끄럽더니 아침에도 너무 큰소리로 떠들어주시고..

 

남편의 맛집은 좋은데 줄서기 싫다는 요상한 고집때문에 밥먹을때마다 검색신공을...

 

점심은 초당 마을에 있는 강릉불고기 갔는데 뭐 불고기도 괜찮았고.. 모두부가 맛있어서 추가했는데..

아들녀석이 환장하더군요. 2모 나온걸 반이상 먹어치우네요. 

 

꼬랑지로 토요일 점심에 간 금학은 최악이었어요. 

불친절하고 회전을 빨리하기 위해 끓여놔서인지 면이 너무 퍼져서...

 

꼬랑쥐 둘

주문진항서 돌아오는데 도깨비 촬영지 지나오더군요. 꼬맹이왈 저긴 인증사진 남겨줘야한다대서 철수하고 다시 갔는데 본인 인증사진없이 장소 인증사진만 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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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2-24 16:23:4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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