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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글 리젠이 너무 안돼서 투척해보는 장박근황 73
분류: 캠핑후기
이름: 편집가


등록일: 2020-02-19 13:48
조회수: 7208 / 추천수: 25


201.jpg (251.9 KB)


글이 한참~~동안 안올라오네요.

최근들어 대란열기캠핑열기가 많이 식어감에 따라 포럼 순위도 내려가고 방문자수도 많이 내려가더니...

동계는 진정 빙하기가 찾아오는 느낌이네요.

 

이래놓고 저도 빙하기에 동참

 

그래서 뭐 별로 쓸것도 없고... 장박근황 투척해봅니다 -_-

 

11월부터 시작해서 이제 한달남짓 남았네요.

그나마도 이웃에 계신분은 2월까지만 하신다니 10일 남았군요 ㅡ,.ㅡㄷㄷ

 

장박은 당연히 3월까지 아닌가요? -_-)

 

 

 

...제가 장박하는 그곳은 좀 오지라... 밥을 웬만해서는 해먹지 않는 저희 컨셉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물론 배달가능한 중국집이 있으나 그닥이라..;;

 

그래서 마느님이 국토유람 다니시다가 발견한 밥집으로 무려 25분간 운전해서 찾아간

부대찌개집입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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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리 리필이 무한이랍니다 -_-

저를 빼고 라면러버들인 우리 가족은 4개나 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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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에 1서비스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피자와 돈가스중 선택인데, 고르곤졸라 피자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 덕에 2돈가스입니다.

 

허허 -,.-

상권이 좋은가봐요.

무한도 많고, 막 마넌에 3인분 이런 메뉴들도 있고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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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토욜 아점(?)은 저리 해결하고 -_-

점저를 향해 달려봅니다.

 

이번달까지만 장박하시는 그분과

글램퍼 컨셉의 방문 네임드님이 계셔서 어쩔 수 없이 고기를 굽습니다.

 

...우리고기는 넣어둬~를 시전당하고-_- 남의 고기만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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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기 털어내기는 실패해서... 우리 만두 털어내기를 시전해봅니다.

 

...털어내기에도 역시 네임드님의 그리들이 수고하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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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도 굽고... 여튼 저는 열심히 구울뿐입니다.

그분들은 신나서 밖에서 숯불에 껍데기 구워서 거나하신모양인데 -_-

 

걍 굽습니다.

모르것다 ㅡ,.ㅡ

 

103.jpg

 

 

쟤네들 다 먹을때쯤 식은 고기들 다시 한번 데우자 해서 넣었더니

구운 김치도 데워달래서 넣더니 필꽂혀서 걍 다 때려넣고 참기름 뿌리고 깨 뿌리고 -_-

근본없는 음식인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두부 빠진 두부김치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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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 정체모를 볶음부터는 거나하신 네임드님께 넘겼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뭐 알아서 꺼내서 알아서 굽습니다.

 

소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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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ㄸ...아니 모래집

 

106.jpg

 

저러는 와중에 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한가득 ㄷㄷ

 

그리고 눈이 계속 오네요.

그래도 썰매길은 눈이 다 녹아버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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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욜 사진은 아니고 월욜에 저 없이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 도용-_-)

 

일욜 오후가 되니 날씨가 많이 추워집니다.

그리고 눈이 안쌓이던 썰매길도 딱 썰매 탈 수 있을만큼정도는 쌓이더군요.

 

202.jpg

 

아이들은 천사 날개 만들기 놀이를...

 

203.jpg

 

둘째는 아주 편안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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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이젠 수영...이 아니라 설영을 하고 다닙니다.

근데 걍 낮은포복인듯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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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느님 썰매 타시는 모습 동영상 캡쳐본입니다 -,.-)ㅋ

 

300.PNG

 

 

저렇게 듬성듬성 땅 보이고 저 밑은 아예 그냥 자갈, 흙밭이라 좀 위험한 곳에서만 탈 수 있긴 했어도

올 장박은 정말 한번도 눈을 못보나 했는데 그나마 썰매를 한번은 타보았네요.

 

올해 운명을 달리할줄 알았던 썰매도 생명을 1년 더 연장하고 ㅡ,.ㅡ)...

 

 

 

여튼... 올 장박도 이제 끝물이네요.

벌써부터 철수 걱정이... 영희 아닙니다.

 

겨울 끝나면 또 텐트 치고 걷고... 벌써부터 근육통이 오는듯하네요 ㅠ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2-19 14:03:5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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