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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양도 솔로 백패킹 다녀 왔습니다. (사진 스크롤 주의) 59
분류: 캠핑후기
이름: 비박의추억


등록일: 2020-01-20 16:15
조회수: 9638 / 추천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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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박의추억 입니다.

 

지난 주말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이 제주도에 거주 하고 있어서 그 친구를 만나러 간건데

 

중간에 하루 혼자 여유가 생겨 혼자 비양도를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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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회사 일을 빨리 마친 후 김포공항으로 달려가서 저녁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갔습니다.

 

 

공항으로 친구가 마중을 나왔고, 바로 이동한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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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어,광어에 소주한잔 하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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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친구네 집에서 잤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다음날 일보러 나가고~ 저는 혼자 짐을 챙겨 비양도에 갈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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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챙겨 나와 제주 동문시장으로 갔습니다.

 

백패킹 가서 먹을걸 사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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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가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그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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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회 포장집에서 딱새우회 1접시 , 갈치+고등어 1접시를 구입 했습니다.

가격은 각각 1만원 총2개 2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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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는 우도 안에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섬 입니다. 따라서 우도가는 배를 타야 들어갈수 있는 곳입니다.

 

우도 가는 배는 동쪽 성산항에 있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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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우도에 차를 가지고 갈 수 있었으나, 현지는 도민이 아니면 불가 합니다.

단, 우도에서 숙박을 한다는 옵션을 넣으면 차량을 도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우도 안에 마을버스를 탈것이기 때문에 차는 성산항에 주차 했습니다.

 

주차비는 24시간 8천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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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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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탈땐 항상 새우깡을 챙겨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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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분 정도를 달리면 우도에 도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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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도착.

 

매시 25분에 비양도로 출발하는 마을버스가 있는데, 어디서 타는지 헤메이다 버스를 놓쳐서

한시간 버스정류장에서 멍떄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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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만난 강아지,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는데, 사람에 대한 관심도 없더라고요.

 

사람들이 만지고, 사진찍고 해도 그냥 잘 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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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를 타고 이동 합니다. 요금은 950원!(카드 기준), 현금은 비싸다고 들었어요.

 

근데 비양도 가는 사람이 저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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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정도 버스로 이동 후, 비양도 가까운 근처에 내려 주십니다.

 

여기서 부터는 걸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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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분위기가 좋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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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분 걷다보니 바다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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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광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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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에 들어 섰습니다.

 

근데 사람이 없네요잉?

 

비양도는 항상 사람이 많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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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런 날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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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풀고 밥을 먹으려는데. 테이블을 깜빡하고 안 챙겼네요! 그냥 바닥에 놓고 먹었습니다.

 

동문시장에서 사온 고등어랑 갈치 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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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먹다가 불편해서 밖에 굴러댕기는 테이블로 쓰기 딱 맞는 나무 판자를 주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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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새우 회도 오픈!

 

맛은 딱새우>>갈치>고등어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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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가 밖에 나가보니 저 혼자 인줄 알았는데 그 뒤로 한팀 오셨더라구요.

 

파랑색 터널형 텐트가 저고, 빨강색 돔텐트가 뒤에 오신 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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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항상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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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슬슬 넘어가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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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혼자 마실 술이 부족할 것 같아서, 편의점에 갔습니다.

야영지에서 약 10분 정도 거리인 비양도 입구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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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고 돌아오니 해가 다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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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람소리만 가득한 밤이 찾아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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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별 구경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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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람이 정말 많이 불어서, 잠을 제대로 못잤네요. ㅜㅜ 1시간 간격으로 자다깨다를 반복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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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을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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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장 동쪽에서 맞는 아침 입니다.

 

동이 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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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선명하게 수평선 위에서 뜨는 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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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가파도에 가야 하기 때문에

 

해뜨는것만 보고 아침 일찍 정리하고 첫 버스 타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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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비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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