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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이 캠핑을 가자고 해서.. 미니멀 하게 준비 하고 있습니다. 11
분류: 일반
이름: @horiz


등록일: 2019-05-20 13:01
조회수: 1508 / 추천수: 2




봄바람에 마음이 살랑였는지..

주변에서 캠핑간다는 친구들이 부러워 보였는지..

아들이 어느날 갑자기 캠핑을 가자고 합니다..

 

가서 구기도 구워먹고 아침엔 카레가 먹고 싶다는군요..

그래서 최대한 미니멀 하면서도 좋은 경험 안겨 주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는곳이 광주 첨단지구라 근처의 광주 시민의 숲으로 24일 금요일 하룻저녁 예약 했습니다. (5x5 데크)

이것저것 모두 사자니 부담스럽고 해서.. 전문 캠퍼들이 보시기엔 궁상맞을 준비를 해봅니다..

최대한 집에 있는걸로 퉁쳐 보자는 각오입니다.

 

(집근처에 2곳의 캠핑 용품점이 있습니다만.. 1곳 밖에 안가봤네요)

 


1. 텐트는 언젠가 야외에서 펼치리라 맘 먹고 사뒀던 중형 원터치 텐트.. 패스트 캠프 중간 사이즈? 

  펼치면 2사람 잘만한 구겨 넣으면 3인도 가능할 그 사이즈..  거실에 펴고 놀았을때는 좋았는데 야전엔 어떨지.. 걱정 됩니다.

 

2, 타프? 타프쉘? 아직 뭘 해야 할지 못 정했습니다.  간단하게 3x3 캐노피를 장만할까도 생각중입니다.

  갑자기 비라도 올때를 대비 해야 겠지요?

 

3. 화로대 말고  바베큐 그릴 얕은놈으로 구입했습니다. 일단 하고 보니 탄을 태우려면 화로대가 있어야 할것 같더군요..

 집에 있는 양동이를 살짝 손봐서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직화로 뭔가 구워먹는것 안좋아 하지만  캠핑의 로망은 바베큐라.. 빼먹으면 안되겠죠?

 

4. 테이블-  높이가 조절되는 1000mm 검은색 알미늄 롤테이블을 구입했습니다

 조금 큰데 집에서 조립해 봤더니 마감도 좋고 쓸만하더군요. 

 그런데 기본 높이가 높아서 집에서 좌식 탁자로 쓰기엔 무리.. 

 

5.버너- 그냥 집에 있던 브로스타에 락엔락 코팅 후라이팬 하나.. 락엔락 후라이팬 코팅도 안벗겨지고 엄청 오래 잘쓰고 있습니다.

  코펠은 생략하고 집에 있는 금속성 그릇들을 활용 할 계획입니다.

 

6. 아이스박스 - 놀라다닐때 쓰던 코멕스 28L 짜리 그것.. 

 

7. 의자는 버팔로 1+1 샀는데.. 허리가 직각! 뭔가 실수다 싶습니다.

 

8. 매트는 풀사이즈 우레탄 매트 2개 으니 그걸 사용하고

  전기사용이 가능한 캠핑장 이니 전기요도 들고 가 봅니다.. 전기릴도 한 20미터면 되려나..

 

9. 침낭도 집에 2개 있던거 들고가고..

 

10. 램프는 아직 못샀네요. 어떤게 좋을지 추천 부탁 드립니다.

  LED등이 의외로 비싸더군요, 

 

다행히 생활권 안에 있는 장소이고.. 짐 나르는 일은 문제가 없겠지만

이 첫 캠핑도전에 성공할수 있을까 걱정 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26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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