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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근황보고2 159
분류: 일반
이름: 버림이


등록일: 2019-04-16 09:49
조회수: 4713 / 추천수: 52


[꾸미기]KakaoTalk_20190410_144206669.jpg (268.1 KB)
[꾸미기]KakaoTalk_20190410_144201290.jpg (178.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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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캠핑포럼의 버림이..입니다

 

 

오늘도 근황보고입니다

 

 

올해 참 힘들게 지나가네요

 

 

얼마전에 강북소방차를 타봤습니다


 


(119구급차사진).jpg

 

출처-강북구청

 

 

 

 

그날은 이상하게 알콜쟁이가 술도 먹지않고 잠도오지 않는 이상한 밤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전화 하셨더라구요

 

당황하신 목소리로 빨리오라고 하시면서 수화기 넘어 어머니를 애타게 부르시네요

 

 

옷입고 빨리 달려가는데 200미터 거리인데 한참을 달린거 같네요

 

가서보니 어머니가 의식이 없으시더라구요

 

 

아버지는 당황해하고계시고 제가 119전화해서 이런 상황에 스텐트 삽입하셨다고하니

 

바로 4자 통화로 상황실,응급담당자,구급차,버림이  이렇게 통화했네요

 

(저도 아이 다첬을때 당황되서 119부른 생각을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번에 119에 전화해보면서 우리나라 참 잘되어있구나를 느겼습니다

 

전화통화후 바로 위치조회 문자오고 응급담당자분의 설명과 구급대원의 대처가 유기적으로 이루어 지더라구요

 

 

구급차에 실려가면서 도로 한가운데 정차후 심전도(?)측정 같은거를하더라구요

 

왜 출발하지 않고 저러나 생각해보니 병원 도착전에 증상을 미리 알려야되서 계속 측정하시더라구요

 

(환자때문에 싸이렌을 울리지 않고 가구요)

 

 

경희대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예전과 다르게 메르스 이후로 체계가 변경되었더라구요

 

그날 응급실 도착후 의식 돌아오셔서 아침에 검사받고 퇴원하셨네요

 

 

 

그리고 어제 다시 병원가셔서 스텐트 추가로 삽입하셨습니다

 

 

수술은 생각보다 간단해서 오늘 퇴원하세요 ㅎ

 

 

 

이 글을 빌어 소방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제 심난해 죽겠는데 낙화물 사고도 있었네요

 

 

 

저 정도면 알건데 모른척하고 가더라구요

 

 

가는거 잡아다가 연락처받고 블박 보내주었는데 연락이 없네요

 

점심때까지 연락달라고 문자 보내고 연락오지 않으면 경찰서 가야겠어요

 

 

 

 

아무래도 나눔을 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 나눔합니다  ㅎ

 

 

 

 

[꾸미기]KakaoTalk_20190410_144206669.jpg

 

 

이런 사진을 보여드렸는데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시지 않음   ㅠㅠ

 

 

 

 

 

 

[꾸미기]KakaoTalk_20190410_144201290.jpg

 

 

길쭉이 거치대였어요  ㅎㅎ

 

 

요건 별로인거 같으니까

 

 

출처 -대한사랑님

 

 

찜기 4개 남은거 중에 2개 나눔합니다

 

구이바다M 사이즈에 맞습니다

 

L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알리발 착불배송이될거예요  ㅎㅎ

 

 

 

한줄요약

 

1 : 응급상황시 당황하지 않기

 

2 : 운전중 낙화물 주의

 

3 : 기구사업부 잘하자

 

4 :  찜이 나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4-16 09:49:5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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