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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으로 아쉬웠던 동계 부자캠 & 눈캠핑 (바라산자연휴양림18.11.24~25) 53
분류: 캠핑후기
이름: 구시무라


등록일: 2018-12-06 12:40
조회수: 3763 / 추천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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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으로 올해는 절대 없었을

 

것 같았던 동계캠을 

 

헌신적인 봉사로 이루어냅니다. ㅋㅋ

 

역시 40대에 신생아는 쉽지 않더군요. 

 

조건은 7살 아들과 함께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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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왠걸~ 출발 당일 토요일에 첫눈이 내립니다.

 

그럼 더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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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1박이라 나름 미니멀하게 챙기는데... 

 

그놈의 우드때문에 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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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냉큼 잡은 바라산자연휴양림 명당 B14자리.. 

 

근데 내 오캠장비는 정말 이날 최악의 노동DAY 를 만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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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인데 바라산에는 정말 9센티 정도로 내렸습니다.

 

집에서는 겨울 1~2센티 쌓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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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산에 있는 삽으로 정말 사이트 눈을 오랜만에 제설해봅니다.

 

군대에서도 제일 싫어하던 눈제설을 십수년만에 해보네요.

 

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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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녹은 모습이지만 제가 거의 처음이라

 

계단에 눈을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다 치웠습니다.

 

이게 제일 큰 패인... 다리가 후달려서

 

오캠장비를 도저히 못가지고 내려가겠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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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미터 * 3.5미터의 데크에 겨우 맞춘 스페이스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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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텐트는 혼자쳐야 제맛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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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토나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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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진이 없습니다. 

 

왜냐면 지쳐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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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부자캠은 너무 아까워서

 

제일 친한 친구녀석을 불렀습니다.

 

피코크볶음밥도 천일볶음밥도 아닌

 

안지기님이 선사하신 수제볶음밥을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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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겨울캠핑에는 빠질수 없는 오뎅...

 

이거 먹으러 나온거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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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녀석입니다. 마침 친구와이프가

 

친정에 가서 운좋게 같이 1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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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 사람은 삼겹살을 먹어야 캠핑입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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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산에 우드용품은 제가 제일 많이 가지고 온듯...

 

이래서 캠포에서 휴양림갈때 미니멀 미니멀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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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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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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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풍도 빠질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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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추운데 눈맞으러 동계캠 오신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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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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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눈캠핑의 묘미는 눈술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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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 함께라서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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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 강제부자캠. 그래도 뜻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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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에서 판매했던 날개길이 84센티 짜리 대형 타프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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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음부터는 바라산 B14는 오캠장비로는 안오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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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이지만 가습기도 필수죠. 

 

우리가 흔히 받는 맥주가방 작은거에 

 

쏘옥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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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집이 가까운지라 보내고 과음을 했더니 

 

늦게 일어났네요.

 

아침 안먹고 간단하게 커피만 마셨습니다.

 

크~윽 커피맛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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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덕에 짐은 쉽게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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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간단하게 40센치 팩으로 피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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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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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한컷.

 

 

이렇게 해서 아주 아주 아쉬운

 

동계캠 1박이 마무리 되네요.

 

다음번에 또 나가고 싶어요~~~

 

 

안지기님~~~~~~

 

PLEASE~~~~ ^^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8-12-06 12:49:0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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